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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26일 평양서 소년단 대회 개막..."소년 혁명가 대오로 발전 시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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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대 사상 교양 강화 차원
만 7~13세 의무 가입 조직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북한의 청소년·학생 조직인 조선소년단 제9차 대회가 26일 평양에서 개막됐다고 관영 조선중앙통신이 27일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대회에 전국의 소년단 조직들에서 추천된 대표들이 참가했다"면서 "청년동맹과 청소년 교양 관계부문 등의 일꾼(간부를 지칭)들이 초대됐다"고 전했다.

노동당 부장 리두성과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문철 중앙위원장, 교육위원회 위원장 김승두 등이 행사에 참석했다.

중앙통신은 "조선소년단을 주체 위업의 대를 꿋꿋이 이어가는 우리 당의 소년 혁명조직, 소년 혁명가들의 대오로 더욱 강화 발전시켜 나갈 전체 참가자들의 드높은 열의속에 대회는 상정된 의정들에 대한 토의사업에 들어갔다"고 덧붙였다.

북한 소년단은 해방 이듬해인 1946년 6월 결성된 청소년·학생 조직으로 만 7~13세의 연령은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한다.

 

yj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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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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