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남부

속보

더보기

수원시 '착한소비! 공정무역 캠페인' 전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수원=뉴스핌] 순정우 기자 = 경기 수원시는 16일 오전 시청 본관 로비와 종합민원실에서 '착한 소비! 공정무역 캠페인'을 펼쳤다.

공정무역에 대한 설명을 적은 스티커를 붙인 공정무역 캔커피 [사진=수원시]

수원시 마을자치과가 주관한 캠페인은 출근하는 직원과 종합민원실에 방문한 시민들에게 공정무역 원두로 만든 캔커피와 '공정무역 초콜릿&교육 키트', 공정무역 마크가 새겨진 KF94 마스크를 나눠주며 공정무역을 알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공정무역 원두로 만든 캔커피에는 공정무역커피에 대한 간략한 설명과 수원시 공정무역 홈페이지와 국제공정무역기구 홈페이지로 연결되는 큐알(QR) 코드가 새겨진 스티커를 붙였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체인지유어초콜릿 교육키트'를 배부했다. 체인지유어초콜릿 캠페인은 초콜릿 기업들이 약속한 '아동 노동 근절'을 지키도록, 소비자들이 초콜릿 기업에 변화를 요구하는 것이다.

체인지유어초콜릿 교육키트는 단순히 공정무역 커피, 초콜릿 등을 소비하는 것을 넘어 소비자가 카카오농장의 열악한 노동환경 속에서 심각한 위험에 처한 아동들의 고통에 공감하며 부당한 아동 노동 근절을 고민해볼 기회를 제공한다.

'공정무역'은 생산자에게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고, 소비자에게는 양질의 제품을 공급하는 '윤리적 소비'로 구조적 빈곤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전 세계적 시민운동이다. 현재 36개국, 2000여 개 도시가 공정무역도시로 인증받고, '공정한 무역 활동' 실천에 나서고 있다.

2020년 10월 (사)한국공정무역마을위원회로부터 '공정무역도시'로 최초 인증을 받은 수원시는 지난 10월 13일 공정무역도시 재인증을 획득하며 글로벌 공정무역 선도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지난 2년 동안 수원시 공정무역위원회와 참살이협동조합, 경기대학교박물관, 수원시청소년재단 등 수원시 공정무역 인증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다양한 공정무역 홍보 캠페인을 비롯해 축제, 포럼, 교육 활동들을 지속해서 펼치며 공정무역 인식확산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jungwo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