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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중고층빌딩 스틸 모듈러 특허 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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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스틸모듈러 대비 경제성·시공성 확보

[서울=뉴스핌] 강명연 기자 =GS건설이 현장시공성을 개선해 경제성을 확보한 중고층빌딩용 스틸 모듈러 기술을 개발해 적용한 실물 모델을 공개했다.

GS건설은 내화 시스템과 구조접합시스템을 개선하는 신공법을 적용한 스틸 모듈러 시제품을 GS건설 용인기술연구소에 설치했다고 2일 밝혔다.

GS건설이 개발한 스틸모듈러 기술의 핵심은 '3시간 내화뿜칠 시스템'과 '원터치 결합 방식의 퀵커넥터'다. 그 동안 스틸모듈러는 품질 안정성의 핵심으로 꼽히는 내화설계와 구조접합에서 복잡한 현장 시공이 필요해 시공성과 경제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GS건설은 이 문제를 개선해 기존 스틸 모듈러보다 제작시간과 현장추가 작업을 줄이는 공법을 개발, 시공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높였다.

GS건설이 용인기술연구소에 설치한 스틸모듈러주택. [사진=GS건설]

GS건설이 개발한 내화시스템은 내화뿜칠로 내화성능을 확보해 모듈러에 적용하는 방식이다. 기존 방식은 모듈러를 설치 후 내화를 위해 현장에서 작업자들이 직접 석고보드를 여러 겹 감싸는 방식이어서 작업 숙련도에 따라 시공품질이 일정하지 않고 현장 공사 기간도 많이 소요돼 비용부담이 컸다. 하지만 이를 공장에서 내화 뿜칠을 모듈러에 적용함으로써 모듈러 설치 시간을 줄이고 현장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GS건설은 모듈러와 모듈러를 결합하는 구조접합부에 적용되는 '원터치 결합 방식의 퀵커넥터'를 개발해 구조 안정성과 현장 시공성을 높였다.

GS건설은 이번 중고층 빌딩 스틸 모듈러 특허 기술 개발과 시제품을 내놓으며 향후 호텔, 오피스텔, 기숙사, 주택형 건물이나 학교, 현장 사무실 등 중고층 빌딩 건축물뿐 아니라 장기적으로 기존 아파트 공사에도 적용할 수 있는 기술 개발을 통해 스틸 모듈러 사업추진에 나설 예정이다.

GS건설 관계자는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 자이가 가진 기술력과 노하우를 반영한 스틸 모듈러주택 기술을 확보하게 됐다"며 "이 기술을 바탕으로 중고층의 중대형 주거상품 개발은 물론 향후에는 아파트에도 모듈러 기술을 적용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unsai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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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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