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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조사 나선 어명소 국토2차관 "화물연대 조속히 복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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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 수단으로 업무명령 발동"…운송거부 철회 촉구

[서울=뉴스핌] 강명연 기자 = 어명소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29일 충청지역의 시멘트 운송업체와 화물연대 집회현장을 잇따라 방문해 업무개시명령서 송달을 위한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조속한 업무 복귀를 요청했다.

어명소 차관은 제천 소재 시멘트 운송업체를 방문해 운송사의 배차현황, 화물차주의 운송현황 등을 확인하고 업무개시명령 이행을 위한 사전절차를 진행했다. 이날 현장조사에는 국토부, 지자체, 경찰로 구성된 현장조사팀과 동행했다.

어명소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29일 충북 단양의 한일시멘트 공장에서 화물연대 조합원과 대화하고 있다. [사진=국토교통부]

어 차관은 운송업체 담당자를 만나 "업무개시명령은 시멘트 업계 피해 가중으로 전국 건설현장이 멈추게 될 급박한 우려가 있는 상황에서 발동됐다"며 "적극적 배차 지시와 운행 독려를 통해 물류 정상화에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그는 충북 단양의 한일시멘트 공장으로 이동해 현장 집회 중인 화물연대 조합원을 만났다. 어 차관은 이 자리에서 "정부는 명분 없는 집단운송거부로 인한 경제위기를 더 이상 좌시할 수 없어 최후의 수단으로 업무개시명령을 발동했다"며 "BCT(벌크시멘트트레일러)는 일몰제 기한을 3년 연장하기로 결정한 만큼 집단운송거부를 즉각 철회하고 조속히 업무에 복귀하기를 재차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unsai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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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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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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