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남부

속보

더보기

[수원을 새롭게] ⑥ 이찬용 수원특례시의회 예결특위 위원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군 공항 문제, 수원시만 해결 할 수 없어…중앙정부가 힘 보태야"

지난 7월 경기 수원특례시는 민선 8기 집행부와 제12대 수원특례시의회가 출범했다. 수원시에서 가장 큰 현안은 특례시를 특례시 답게 만드는 것일 것이다. 수원시를 새롭게 할 수원특례시의회 의정활동의 구심점인 의장단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이찬용 위원장이 뉴스핌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수원특례시의회]

[수원=뉴스핌] 순정우 기자 = "문화복지, 체육시설 등이 결합된 복합시설 건립으로 주민 삶의 질을 한층 높여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겠다."

21일 이찬용 제12대 수원특례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국민의힘·권선2,곡선동)뉴스핌과 인터뷰에서 밝힌 의정 포부다.

그는 이번 12대 시의회에 첫 입성한 이찬용 위원장은 예결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았다. 이찬용 위원장은 "처음부터 업무보고 이후 추경, 상임위 업무를 하면서 정신없이 4개월여 시간이 지나간 것 같다"라며 "3조 원 이상 수원시 예산을 다루는 일이라서 상당히 어깨가 무겁다"며 지난 몇달간의 소회를 말했다.

이찬용 위원장은 "원도심의 부족한 문화·체육시설 확충 등 시민이 꼭 필요한 사업에 예산이 배치, 사용될 수 있도록 내년도 본 예산을 잘하겠다"라며 해당 상임위의 목표도 함께 밝혔다.

이어 이 위원장은 "협치는 이루어져야한다. (협치로 인해) 지역 현안들도 좀 잘 해결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라며 협치에 대한 의지도 나타냈다.

다음은 이찬용 위원장과의 일문일답이다.

-의회개원 100일이 지났다 소감은

▲초선임에도 예산심의라는 중책을 맡은 데 대해 막중한 책임감이 느껴지며 어깨가 무겁지만 선배, 동료 의원들이 보내준 신뢰에 보답하도록 노력하겠다. 현재 시의회는 2023년도 본예산 심의를 앞두고 있다. 예산 심의에 더욱 심혈을 기울여 시민의 혈세가 헛되이 낭비되지 않고 적재적소에 활용되도록 해 시의 발전에 기여하겠다.

-의정활동의 소신이나 원칙은

▲의원으로 당선되기 전 30년여동안 주민자치위원장, 학교운영위원장 등 지역에서 다양한 봉사 활동을 했다. 비록 적은 나이가 아니지만 수원특례시의원으로서 열정은 가득하다. 지역 곳곳을 누비며 시정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

-내년 수원시 본예산에 대한 생각은

▲예결특위의 역할을 다해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 특히 이번 본예산은 3조원가랑 되는 큰 금액이다. 시민의 혈세가 헛되이 낭비되지 않고 적재적소에 활용해 우리시의 발전에 기여하겠다.

이찬용 예결위원장이 지난 8월 예산·결산 직무교육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수원특례시의회]

-지역구에서 풀어가야 할 현안은

▲권선2동과 곡선동은 개발된 지 30여년이나 지나서 이제 구도심이 됐다. 우리 지역은 아파트 밀집지역으로 다른 지역보다 인구가 많다. 그런데 문화복지, 체육, 문화시설들이 우리지역에는 전혀 없다. 문화복지, 체육시설 등이 결합된 복합시설 건립으로 주민 삶의 질을 한층 높이겠다.

또 군공항 이전 문제도 있다. 군 공항 소음 등 여러 가지 그런 문제로 민원이 많이 들어오고 있는 상황이다. 수원특례시에서만 한다고 해결되는 사업이 아니다. 중앙정부가 힘을 보태야 한다

-시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지역에 살며 많은 활동과 봉사, 소통을 해 온 경험이 주민들에게 유익하게 쓰여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우리 주민들께서 말씀하는사항 또 민원이 있으면 언제든지 달려가서 우리 지역 주민들과 함께 노력하겠다.

jungwo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