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남부

속보

더보기

[수원을 새롭게] ③ 유준숙 수원특례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 대변하는 시의원 될 터"
"수원 주차문제, 해결 쉽지 않지만 집행부와 머리 맞대고 풀 것"

지난 7월 경기 수원특례시는 민선 8기 집행부와 제12대 수원특례시의회가 출범했다. 수원시에서 가장 큰 현안은 특례시를 특례시 답게 만드는 것일 것이다. 수원시를 새롭게 할 수원특례시의회 의정활동의 구심점인 의장단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유준숙 위원장이 뉴스핌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수원특례시의회]

[수원=뉴스핌] 순정우 기자 = "모두가 공감하는 '주차시설'문제, 집행부와 머리 맞대어 풀어나갈 숙제" 

31일 유준숙 제12대 수원시특례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국민의힘·행궁동, 지동, 우만1‧2동, 인계동)은 뉴스핌과 만나 해결해야 할 지역 현안으로 이같은 주차문제 해결을 꼽았다.

유준숙 위원장은 국민의힘 소속으로 지난 11대에 비례대표 의원을 지낸후 이번 12대에서 지역을 맡은 선출직으로 재선에 성공했다. 그는 25년간 지역에서 새마을 부녀회장 등 봉사 정신을 되새기며 "지역구에 작은 민원도 소홀히 하지 않는 시의원이 되겠다"라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다음은 유준숙 위원장과의 일문일답이다.

-의회 개원 100일이 지났다 소감은.

▲개원한 지 100일이 지나 이제 조금씩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특히, 이번에 기획경제위원장을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지만 동료 의원님들과 함께 성실하게 임무를 수행해 나가려고 노력하고 있다. 이번 12대 의회에는 초선의원이 많이 들어 오셨다. (초선의원님들은 과거와 다르게) 정치에 관심이 많아 공부를 많이해 업무보고 등 각종 의정활동에서 두드러진 활약을 보여 11대보다는 더 활기찬 12대라는 느낌도 받았다.

-의정활동의 소신이나 원칙은.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 홀몸어르신, 다문화가정, 장애 인 분들의 눈과 귀가 되어 이분들을 대변하는 진정한 일꾼으로 작은 민원이라도 소홀히 하지 않는 시의원이 되려고 한다.

지난 7월 유준숙 위원장이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를 청취 하고 있다. [사진=수원특례시의회]

-소속 상임위 성과 및 시급한 현안은.

▲앞서 11대 시의회에서도 기획경제위에서 활동했던 만큼 쌓아온 경험을 살려 이번 12대 수원특례시 의원로서 임시회와 정례회를 치르면서 집행부의 업무보고, 예산, 안건심사 등 기획경제 상임위 위원들과 꼼꼼 하게 수원시정을 살피며 활동을 하고 있다. 11월에 있을 행정사무감사와 2023년도 본예산에 대해 꼼꼼하게 살피고 살펴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으로 시민에게 행복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지역구에서 풀어나가야 현안은.

▲이번에 지역구 선출직에 당선되면서 행궁동, 지동, 우만1·2동, 인계동 등 지역구 현안을 좀 더 주체적으로 챙길 수 것이다. 모두가 공감되는 주차시설 문제가 아닐까 생각한다. 지역구에는 수원특례시의 자랑인 수원화성 행궁이 있어 요즘도 관광객들이 많이 오는데 주차장 문제로 수원을 찾는 관광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어서 죄송한 마음이다. 당장에 해결이 쉽지 않겠지만 집행부와 머리를 맞대고 풀어나가 야 할 숙제인 것 같다.

-시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지난 11대에 이어 이번에도 주민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선출해준 주민들께 감사드린다. 현장에서 시민들과 소통하고 시민의 소리에 귀기울이며 건강한 지역의 봉사자가 될 수 있도록 낮은 곳부터 꼼꼼히 살피는 정책을 펼치겠다. 지난 25년간 팔달구 새마을부녀회장, 수원시새마을부녀회장 등을 지내며 많은 봉사활동을 전개한 경험과 의정 역량을 집중해 시민 여러분의 삶의 활력소가 될 수 있도록 열정적으로 노력하겠다. 지켜봐 달라.

jungwo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5월 1일 '노동절' 법정 공휴일 된다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공무원과 택배 기사 등에게는 휴일이 아니었던 5월 1일 노동절이 법정 공휴일이 된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24일 법안소위원회를 열고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공휴일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공무원도 노동자다! 5.1. 노동절 휴무 보장하라'는 현수막이 정부세종청사 앞에 걸려있다. [사진=뉴스핌 DB]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행안위 법안1소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드디어 반쪽짜리 노동절이 온전한 노동절이 됐다"며 "아직 본회의 등이 남아 있지만, 올해부터 5월 1일 노동절에 모든 일하는 사람들이 제대로 쉴 수 있게 되는 데 큰 걸음을 내디뎠다"고 전했다. 윤 의원은 "관련 법을 심사하는 행안위 법안1소위 위원장으로 그간 엄청나게 많은 문자 메시지 등을 받았다. 야당이 선뜻 법안 처리에 동의해 주지 않아 목소리를 높이는 일도 있었다"며 "쉽지 않은 과정이었기에, 개인적으로도 오늘 법안 처리가 더욱 뜻깊다. 일하는 사람이 제대로 대접받는 세상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노동절은 지난 1994년에 유급휴일로 법제화됐지만 법정 공휴일은 아니어서 실제 법적으로 쉴 수 있는 것은 '근로기준법상 근로자'로 한정됐다. 이에 대표적으로 공무원 등에게는 휴일이 아니었다. 이번 공휴일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으면 올해 5월 1일 노동절부터 법상 근로자 여부와 무관하게 모든 국민이 휴일로 보낼 수 있게 된다. kimsh@newspim.com 2026-03-24 14:11
사진
뉴스핌 4월 9일 '서울이코노믹포럼' [서울=뉴스핌] 김범주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오는 4월 9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14회 서울이코노믹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이재명 정부, AI 시대 신성장 동력 빌드업을 위한 제언'을 주제로, AI(인공지능), 정치 정쟁 해소, 주거복지, 지방경제 등 각 분야에서 전문가로 인정받는 여야 정치인들이 참여해 한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 전략을 논의한다. 행사는 오전 9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총 5개 세션 토론과 강연으로 진행된다. 포럼에서는 인공지능(AI) 시대의 국가 전략과 정치·사회 구조 개혁 방향을 폭넓게 논의될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AI 혁명 도래, 교육과 사회는 뭘 준비해야 하나'를 주제로 토론이 열린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차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토론자로 참여하며 윤동열 건국대 경영학과 교수가 사회를 맡는다. AI 기술 확산이 노동시장과 교육 시스템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하고 인재 양성 전략과 사회 제도 개편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정치 정쟁에서 실용으로 대전환'을 주제로 여야 정치권 인사들이 토론에 나선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참여한다. 윤종빈 한국정치학회장이 사회자로 나선다.  해당 세션에서는 정치 양극화와 정쟁 중심 정치 구조를 넘어 경제 성장과 민생 문제 해결을 위한 정치 시스템의 전환 방향이 논의될 전망이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주거 복지는 저출산 극복의 필수품…여야 합의로 중장기 플랜 만든다'를 주제로 토론이 진행된다.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이 참여하며 이창무 한양대 도시공학과 교수가 사회를 맡는다. 주거 안정 정책이 출산율과 인구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장기적인 주거 정책 방향과 정치권 합의 가능성이 논의될 예정이다. 네 번째 세션에서는 '지방경제 살려 한국의 잠재성장률을 키우자' 주제로 지역균형 발전과 산업 전략을 다룬다. 복기왕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이종배 국민의힘 의원이 토론에 참여하며 채지민 성신여대 지리학과 교수가 사회와 주제 발표를 맡는다. 해당 세션에서는 신내생적 산업 전략과 창업 생태계 구축을 중심으로 지방경제의 새로운 성장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마지막 다섯 번째 세션에서는 '100년 만에 다시 엄습하는 파시즘'을 주제로 홍성국 더불어민주당 국가경제자문회의 의장이 강연을 진행한다. 홍 의장은 글로벌 정치경제 질서 변화와 민주주의 위기, 극단주의 정치 확산이 경제와 사회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할 예정이다. 포럼은 뉴스핌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뉴스핌은 포럼 참가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wideopen@newspim.com 2026-03-23 11:0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