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한국재난관리학회 초대 회장에서 이재은 충북대(행정학과)교수가 선출됐다.
회장 임기는 2023년 12월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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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은 충북대교수.[사진= 충북대] 2022.11.15 baek3413@newspim.com |
이 교수는 국제위기관리학회(ISCEM) 공동회장, 아시아위기관리학회(ACC) 회장,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대표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 충북대 발전기금재단 상임이사, 평생교육원과 공자학원 원장 등을 지냈다.
한국재난관리학회는 재난 및 위기관리, 안전, 방재, 소방 분야의 196명이 창립발기인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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