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증권·금융 채권·외환

속보

더보기

골드만, 연준 금리인하 9월로 늦춰질 것...'이란발 인플레 우려 탓'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골드만삭스가 12일 연준 금리인하 재개 시점을 6월에서 9월로 늦췄다.
  • 이란 전쟁 여파로 인플레이션 상방 위험이 커 9월과 12월에 25bp씩 인하 전망이다.
  • 유가 급등과 전쟁 비용 증가로 국채 수익률이 반등하고 재정부담이 커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오상용 기자 = 골드만삭스가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금리인하 재개 예상 시점을 당초 6월에서 9월로 석달 늦춰 잡았다.

12일 로이터에 따르면 골드만은 보고서에서 "이란 전쟁 여파로 인플레이션 전망에 상방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연준도 금리인하 재개 시점을 늦출 것으로 보인다"며 "연준은 오는 9월과 12월에 각각 25bp(=0.25%포인트)씩 금리를 내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당초 골드만은 연준이 6월에 금리인하를 재개해 9월에 추가 인하를 단행할 것으로 내다봤었다.

골드만은 "우리의 상향 수정된 인플레이션 전망에 근거할 때 연준의 6월 금리인하는 너무 이른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다만 "노동 시장이 예상보다 더 빨리, 그리고 더 상당폭으로 약해질 경우 금리인하 시점이 앞당겨질 가능성도 상존해 있다"고 덧붙였다.

연준 통화정책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미국의 2년물 국채 수익률은 지난달말 3.379%로 하락했다가 이란 전쟁 발발 이후 30bp 가까이 반등해 3.67%대(이하 우리시간 3월12일 오후 2시 기준)로 올라섰다.

같은 기간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도 약 28bp 상승해 4.24% 부근에서 움직이고 있다.

유가 급등세가 미국의 실현 인플레이션은 물론이고 경제주체들의 기대 인플레이션을 자극할 수 있다는 우려가 반영됐다. 고유가에 따른 민간 소비 위축(세수 감소 요인)과 늘어나는 전쟁 비용으로 연방정부의 재정부담이 증가할 것이라는 관측도 여기에 일조하고 있다.

이날(12일) 아시아 거래시간에서 원유시장 벤치마크인 브렌트 선물(5월 인도분) 가격은 장중 10% 넘게 오르며 배럴당 101.59달러에 거래됐다. 브렌트유 가격이 다시 세 자릿수로 올라선 것은 사흘만이다. 

미국 워싱턴 DC의 연방준비제도 건물 [사진=로이터 뉴스핌]

osy7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