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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교육위 "퇴직교원, 기간제 교사 재취업...교육 질 저하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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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부터 14일간 경북교육청·산하기관 행정사무감사

[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가 8일 경북도교육청 대상 행정사무감사에 들어갔다.

14일간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경북도의회 교육위는 도교육청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에 대해 주요 현안사업 추진현황과 실적, 사회적 이슈에 대한 대응 실태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가 8일 경북교육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하고 있다.[사진=경북도의회]2022.11.08 nulcheon@newspim.com

감사 첫날인 8일, 윤승오 교육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행정사무감사는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실태를 파악해 우수사례는 발전시키고, 의정 및 입법활동에 활용, 경북교육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데 목적이 있다"며 감사위원들에게 심도 있는 감사를 주문했다.

이날 감사위원들은 경북도교육청 본청에 대한 감사를 통해 교육정책 관련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업무 추진에 대한 지적을 이어갔다.

윤종호 부위원장(구미)은 "퇴직교원의 상당수가 기간제 교사로 재취업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교육질 향상을 위한 올바른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권광택 위원(안동)은 최근 서울 이태원에서 발생한 다중밀집 사고 관련 "안전체험기관이 재난, 교통상황 위주로 구성돼 있다"며 "교육 당국의 군중밀집체험 시설 설치 필요성"을 지적했다.

김홍구 위원(상주)은 "스마트기기 보급 구매방식 및 하자관리 관련 적절한 입찰 방식을 검토해 예산을 절감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할 것"을 주문했다.

배진석 위원(경주)은 "교육공무직원 중 체육, 원어민 강사 등 수당이 오랜 기간동안 변화가 없다"고 지적하고 '처우 개선책 마련"을 요구했다.

또 정당법 개정 관련, "정당에 가입한 학생에 대한 교육 및 대처방안"을 질의했다.

경북도의회 손희권 의원(교육위, 포항).[사진=경북도의회]2022.11.08 nulcheon@newspim.com

손희권 위원(포항)은 저출산에 따른 학령인구감소 관련 "학생 수는 줄어들고 있지만 늘어나는 교원 수에 대해서도 적절한지 살펴봐야한다"고 지적했다.

또 "최근 김천에서 발생한 공직자 기강 해이 및 교원내 부적절한 관계로 인한 자체감사가 학부모님들이 납득할만한 징계가 이루어 질 수 있을지 의문"이라며 "올바른 감사진행"을 요구했다.

정한석 위원(칠곡)은 "학교운영위원회 초과연임에 대한 지적이 많다"며 "위반횟수가 많은 안동을 비롯 학교운영위원회에 대해 전반적인 점검"을 요청했다.

조용진 위원(김천)은 "옥상 방수 공사의 공법에 따른 단가 및 동일 업체임에도 불구 지역, 학교에 따라 공사단가가 확연하게 차이가 난다"고 지적하고 관련 서류 제출을 요구했다.

윤승오 위원장(영천)은 행정사무감사 관련한 통계, 자료미흡 등을 지적하고 "충실한 자료준비 및 위원들의 지적사항에 대한 적절한 조치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도의회 교육위는 이튿날인 9일부터는 영덕교육지원청을 비롯 12개 교육지원청과 6개 직속기관에 대한 현지감사를 실시한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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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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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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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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