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모델 구성, 최대 20% 할인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롯데하이마트는 메가스토어 잠실점에 50㎡ 규모의 와인셀러존을 연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오픈한 와인셀러존은 다양한 와인셀러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는 전문관 형태로 꾸몄다.
롯데하이마트 메가스토어 잠실점 와인셀러존 [사진=롯데하이마트] |
유로까브 프로페셔널, 아르테비노 등 해외 브랜드부터 삼성, LG, 캐리어 등 국내 브랜드까지 프리미엄 모델 위주로 조성했다.
오픈 기념으로 오는 30일까지 와인셀러 행사 모델을 최대 20% 할인 판매한다.
문병철 롯데하이마트 가전부문장은 "와인을 와인셀러에 보관하면 가정에서도 최상의 와인 맛을 즐길 수 있어 편리하다"고 말했다.
syu@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