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북

속보

더보기

봉화 '광산사고' 높아지는 구조 기대감...3일 "생존 확인 가능할 듯"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3일 오전 5시·7시 천공기 2대 갱도 도달...내시경 확인 중
구조당국, 생존확인되면 통신시설, 식품, 의약품 등 공급 예정

[봉화=뉴스핌] 남효선 기자 = 봉화 '광산사고' 9일째인 3일 오전 5시 '3호공' 천공기가 갱도에 도달한 데 이어 2시간 뒤인 오전 7시에 '4호공' 천공기가 갱도에 도달하면서 구조당국이 내시경으로 갱도 내부 확인에 들어가는 등 구조작업에 속도가 붙으면서 구조당국의 이날 오전에 있을 브리핑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고립작업자 생존 여부 등 확인위한 천공기 시추작업이 일부분 성과를 내고 있는 데다가 전날까지 고립 작업자가 머물고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당초 작업지점까지 진입로 확보작업이 근접했기때문이다.

또 갱도 내에서 발목 높이의 지하수가 발견되면서 고립작업자의 생존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구조현장에서는 3일 중으로 고립작업자들의 생존여부 확인이 가능할 것이라는 얘기가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다.

구조 기대감이 고조되면서 소방당국은 현장에 닥터헬기와 소방헬기를 즉시 투입시키는 계획을 마련한 것으로 전해졌다.

[봉화=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봉화 '광산사고' 고립작업자 구조위한 천공기 시추작업. 2022.11.03 nulcheon@newspim.com

소방당국은 "3일 오전 5시, 3호공 천공기가 갱도에 도달한 데 이어 4호공 천공기도 이날 오전 7시에 갱도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현재 구조당국은 확보한 갱도 천공을 통해 내시경 확인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구조당국은 내시경을 통해 갱도에 고립된 작업자들의 생존이 확인되면 시추공을 통해 통신시설, 식품, 의약품 등을 내려보낼 계획이다.

한편 구조당국은 고립작업자들의 생존 여부 등을 확인키 위해 전날 오후 4시 56분부터 오후 5시 53분까지 음향 탐지기 2대를 갱도 내 폐쇄 지점 2곳에서 작동시켰으나 특이점을 발견하지 못했다.

음향탐지기를 작동시킨 폐쇄 지점 2곳은 램프웨이 구간(평면도 상 하단 갱도) 20m 지점과 윗길(상단 갱도) 120m 지점으로 알려졌다.

소방 등 구조당국은 현재 기존 진입로 확보 구간과 이날 새롭게 발견된 갱도 등 2곳에서 동시에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또 고립작업자의 생존 여부 등을 확인키 위해 천공기 12대를 투입해 갱도 시추작업을 지속 진행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