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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에스페란토협회,부산서 '제10회 아시아·오세아니아 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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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이후 에스페란토 운동의 새로운 방향' 주제로
16개 국에서 180여 명 대회 참가
54회 한국대회, 상하이-서울 포럼도 병행 개최

[서울 뉴스핌]이영란 편집위원= 세계 에스페란토협회 아시아·오세아니아 위원회(위원장 니시나가 아투시)와 한국 에스페란토협회(회장 서진수)는 3일부터 6일까지 부산광역시 해운대 아르피나에서 '제10회 아시아·오세아니아 에스페란토 대회'를 개최한다.

[서울 뉴스핌]이영란 기자= 세계 에스페란토 협회 아시아-오세아니아 담당 임원 겸 한국 에스페란토 협회 회장 서진수(강남대 명예교수). 2022.11.01 art29@newspim.com

이번 대회에는 프랑수아 로 자코모 세계 에스페란토협회 대외협력 담당 임원을 비롯해 기타가와 이쿠코 일본 에스페란토협회 회장, 서진수 한국 에스페란토협회 회장 등이 참석한다. 또 16개국에서 180여 명의 국제어 에스페란토(Esperanto) 사용자들이 참석한다. 또 온라인을 통해 17개국에서 100여명이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올해 대회의 주제는 '코로나 시대 이후 에스페란토 운동의 새로운 방향'이다. 이 주제 아래 강연, 토론회, 문화행사가 이어진다. 병행 행사로 제 54회 한국 에스페란토 대회, 제 4회 상하이-서울 포럼, 청년 문화축제가 열리며, 부산관광공사의 후원으로 한국 무용, 국악 공연 등 K-컬쳐 행사가 진행된다. 모든 행사는 에스페란토 한가지 언어만 사용하는 가운데 열린다.

[서울 뉴스핌]이영란 기자=제 10회 아시아-오세아니아 에스페란토 대회 앰블렘. 1회 대회는 1996년 중국 상하이에서 열렸다. 2022.11.01 art29@newspim.com

'희망하는 사람'이란 뜻의 에스페란토(Esperanto)는 폴란드의 안과의사 자멘호프(Lazaro Ludoviko Zamenhof: 1859-1917)박사가 135년 전인 1887년에 발표한 국제공통어다. 인류가 같은 종족끼리는 같은 언어를 사용하고, 다른 종족과 국가간에는 중립적이고 평등하며, 배우기 쉬운 언어를 사용해 평화롭게 살자는 기치를 내건 평화의 언어다. 구글 번역기 108개 언어에 에스페란토가 포함돼 있다. 네이버 번역기 '파파고'(papago)는 에스페란토 단어 '앵무새'에서 따온 말이다. 현재 전세계 에스페란토 사용자(Esperantisto)는 수만 명으로 추산되며, 세계 각지에서 매년 열리는 에스페란토 관련 컨퍼런스와 행사는 200여개에 달한다.

[서울 뉴스핌]이영란 기자= 지난 2019년 베트남 다낭에서 열렸던 제 9회 아시아-오세아니아 에스페란토 대회. [사진 제공=서진수] 2019년2022.11.01 art29@newspim.com

세계 에스페란토 협회는 언어 문제 중심의 국제기구로, 네덜란드 로테르담에 본부를 두고 있다. 세계 협회 산하 120개 국가 단체 중 하나인 한국 에스페란토 협회는 지난 1920년 시인 김억과 당시의 선구자들이 창립해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갖고 있다. 한국은 지난 1994년과 2017년 두차례 세계 에스페란토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등 세계 에스페란토계에서 강국으로 자리잡고 있다.  

[서울 뉴스핌]이영란 기자= 세계 120개국에 각국 단체가 있는 세계 에스페란토 협회의 각지역 임원들이 지난 2019년 세계 대회에서 토론을 벌이고 있다. 사진은 세계 에스페란토 매거진.  2022.11.01 art29@newspim.com

art2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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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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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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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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