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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尹대통령 지지율, 1%p 하락한 27%…5주째 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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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 여론조사…부정평가 2%p 상승 65%
국민의힘 지지층 64%, 민주당 지지층은 부정 95%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북핵 위기와 카카오 사태, 검찰의 김용 더불어민주당 민주정책연구원 부원장 구속 등 사건이 이어진 10월 셋째 주 지지율이 소폭 하락했다. 5주째 30%를 밑도는 낮은 지지율이 유지되고 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이 18~20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윤석열 대통령의 직무수행 평가 여론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 주 대비 1%p 하락한 27%로 나타났고, 부정평가는 2%p 상승한 65%로 나타났다. '어느 쪽도 아님' 2%, '모름/응답 거절' 6%로 나타났다.

[서울=뉴스핌] 윤석열 대통령.[사진=대통령실]2022.06.21 photo@newspim.com

윤 대통령의 지지율은 5주 째 30%를 밑돌고 있으며 같은 기간 부정 평가율은 60%를 넘고 있다.

윤 대통령의 국정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응답은 국민의힘 지지층의 64%, 70대 이상의 52% 등에서 높지만, 대부분의 계층에서 혹평이 나오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95%, 30·40대의 80% 내외에서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가 나오고 있다.

윤 대통령은 여전히 보수의 지지를 온전히 받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 보수의 텃밭인 대구/경북은 긍정 48%·부정 45%, 부산/울산/경남은 긍정 38%·부정 56%를 기록했고, 60대에서는 42%·부정 52%로 나타났다. 70대 이상에서는 긍정 52%·부정 36%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도 윤 대통령의 지지율은 64%, 부정평가가 28%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중에 윤 대통령의 지지율은 2%, 부정평가 95%인 것을 고려하면 반대층들은 결집해 있고 지지층들은 느슨한 상태다. 무당층에서도 지지율 18%, 부정평가 68%이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인 서울 긍정 27%·부정 66%, 인천/경기 긍정 21%·부정 72%이었고, 대전/세종/충청 긍정 25%·부정 64%이었고 심지어 광주/전라 지역은 긍정이 7%·부정 81%의 한 자리수 지지율을 기록했다.

세대별로는 18~20대에서 긍정 14%·부정 71%, 30대 긍정 14%·부정 79%, 40대 긍정 17%·부정 81%, 50대 긍정 28%·부정 65%, 60대 긍정 42%·부정 52%로 전 세대에서 부정이 50%를 넘었다. 70대 이상만 긍정 52%·부정 36%로 나타났다.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들은 그 이유를 '국방/안보'(13%)를 1위로 꼽았다. 연이은 북한의 핵 위기로 인해 보수 진영의 결집이 이뤄진 것으로 볼 수 있다. 이어 '전반적으로 잘한다'(7%), '전 정권 극복'(6%), '변화/쇄신', '결단력/추진력/뚝심', '주관/소신', '외교', '부정부패·비리 척결'(이상 4%)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직무수행 부정 평가자들은 '외교'(14%)를 이유 1위로 들었다. 이어 '경제·민생 살피지 않음', '경험·자질 부족/무능함'(이상 10%), '전반적으로 잘못한다'(8%), '독단적/일방적'(6%), '소통 미흡'(5%), '인사(人事)'(4%), '대통령 집무실 이전', '전 정부와 마찰/전 정부 탓'(이상 3%) 등 다수가 자질 문제를 이유로 들었다.

한국갤럽 여론조사는 무선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한 표본을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실시한 것으로 응답률은 11.0%,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였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갤럽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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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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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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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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