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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 폐지 조례안 철회 위한 사내 특별 기구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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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및 이사회, 시청자위원회 등과 협력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서울특별시 미디어재단 TBS가 '서울특별시 미디어재단 티비에스(TBS)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폐지 조례안' 대응을 위한 특별 기구를 구성했다

TBS는 이사회와 시청자위원회 및 TBS노동조합과 언론노조TBS지부 등 양 노조 대표자들로 구성된 '공영방송 TBS 지속발전위원회(발전위)'를 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서울특별시 미디어재단 TBS 노동조합 관계자들이 2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 별관 앞에서 서울시의회 TBS 폐지 조례안 철회 및 서울시 TBS 예산삭감 중단 촉구 결의대회를 하고 있다. 2022.09.26 mironj19@newspim.com

발전위에는 TBS 직원들 외에도 이사회 등 경영진과 시청자위원 등 일반 시민과 학계가 참여해 폐지 조례안 사태 해결에 힘을 모은다.

향후 ▲공영방송 TBS의 책무 등 미래 비전 정교화 및 시민사회 공유 ▲공적 재원과 자체 수입 감안한 재정 자립 방안 마련 ▲지역 공영방송 관련 법 제도 개선 등의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숙고할 예정이다.

논의 결과는 이른바 '폐지 조례안'이 본격 논의될 서울시의회 11월 정례회 전인 10월말에서 11월초에 토론회를 통해 외부에 정식 발표된다.

앞서 TBS 양 노조가 사측에 제안한 '공영성강화 공정방송위원회(공방위)'는 2021년도 단체협약에 근거해 설치하기로 뜻을 모았다.

공방위는 ▲시사 보도 기능 전면 개편 ▲서울지역 특화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콘텐츠 및 사업의 시민 참여 강화 ▲다문화 방송 확대 ▲프로그램 및 콘텐츠 평가와 변화 등을 사내 구성원들과 함께 논의하고 시사 보도 프로그램 제작 가이드라인을 비롯한 제작 지침을 전면적으로 재정비할 방침이다.

유선영 이사장은 "발전위가 TBS 비전과 재정 독립 강화, 법제도 개선 등을 논의하고 공방위가 콘텐츠 측면에서 KBS, MBC와는 다른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면 TBS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역 저널리즘을 확실히 한 가이드라인을 토대로 서울시와 협상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폐지 조례안의 위법성 및 방송 심의 제도를 상대로 한 위헌 소송은 발전위와 별도로 이사회에서 면밀히 검토해 대응할 방침이다. 

peterbreak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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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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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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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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