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시황

속보

더보기

美 고용보고서 앞두고, 원·달러 환율 1410원대 ↑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美 국채 금리 상승, 달러인덱스 상승 영향
연준 위원들 매파적 발언 이어져...긴축 기조 시사

[서울=뉴스핌] 강정아 인턴기자 = 원·달러 환율이 미국 고용보고서 발표를 앞둔 경계감, 달러인덱스의 상승 등의 영향으로 달러화 강세에 밀려 2거래일만에 1410원대로 상승 마감했다. 

[서울=뉴스핌] 황준선 기자 = 7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2237.86)보다 5.02포인트(0.22%) 하락한 2232.84에 장을 닫았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706.01)보다 7.52포인트(1.07%) 내린 698.49에 거래를 마쳤다.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402.4원)보다 10.0원 상승한 1412.4원에 마감했다. 이날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돼 있다. 2022.10.07 hwang@newspim.com

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0원 상승한 1412.4원에 거래를 마쳤다.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402.4원)보다 6.6원 상승한 1409.0원에 출발했다. 장중 달러 매도 물량으로 1400원까지 내려갔던 환율은 오후들어 상승세를 보이며 마감했다.

밤 사이 발표되는 미국 고용보고서 결과에 따른 경계감과 국채 금리, 달러인덱스의 상승이 강달러세를 높이며 원·달러 환율 상승을 이끌었다.

한국시간으로 이날 저녁발표되는 미국의 9월 고용보고서에 대해 다우존스가 비농업 부분 일자리가 27만5000개 증가했을 것으로 예상했다. 미국 노동부의 발표가 시장의 예상보다 웃돌 경우 연방준비제도(Fed)의 긴축 기조가 견고해질 수 있다.

전날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인플레이션에 대한 연준의 싸움이 아직 초기 단계"라고 말했고,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는 "연준이 금리인상을 하는데 오버슈팅이 있을 수 있지만 금리인하는 시기상조"라고 하며 기준금리 인상 유지를 시사했다.

미국 국채금리도 이러한 미국의 긴축 기조에 영향을 받아 오르며 원·달러 환율 상승에 영향을 줬다. 10년물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0.01% 오른 3.82%, 2년물 금리는 0.10%오른 4.23%를 나타냈다.

전날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도 112대로 올라서며 강달러세를 보였다.

채현기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의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늘고 9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예상보다 밑돌며 경기 둔화세를 보임에도 연준 당국자들의 매파적인 발언이 이어져 피벗(pivot: 통화정책 방향 전환)에 대한 기대감을 줄이고 있다. 미국 국채 금리가 반등을 하고, 달러화가 조정을 받았다가 다시 강해지는 측면에서 국내 증시와 신흥국 중심으로 약세 압력을 받았고, 국내 원·달러 환율이 상승했다"고 말했다.

rightjen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