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삼성증권이 22일 주식모으기 이용 현황을 공개했다.
- 서비스 6개월 이상 고객 91%가 지속 이용했다.
- ISA·연금계좌 중심으로 ETF 투자 수요가 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모으기 주문금액 3분의 2, 계좌 수 70%가 ISA·연금 등 절세계좌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삼성증권은 22일 자사 적립식 투자 서비스 '주식모으기' 이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 서비스 가입 기간이 6개월 이상 된 고객 중 91%가 서비스를 지속 이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식모으기는 고객이 원하는 종목과 금액, 주기를 설정해 국내외 주식과 ETF 등을 정기 매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종합계좌, 중개형 ISA, 연금저축, 퇴직연금, 법인계좌, 금현물계좌 등 다양한 계좌를 통해 국내 및 해외 10개국 주식·ETF와 금현물을 모을 수 있다.

특히 ISA와 연금 등 절세계좌의 활용이 두드러졌다고 삼성증권 측은 전했다. 전체 모으기 주문금액의 약 3분의 2와 이용 계좌 수의 약 70%가 중개형 ISA, 개인연금, 퇴직연금에 집중됐다.
모으기 인기 종목 상위권에는 국내외 대표지수 ETF가 대거 포진했고, 이외에 배당형 자산과 원자재에 대한 장기 분산투자 수요도 확인됐다.
계좌별로는 종합계좌의 경우 미국 현지 상장 ETF와 개별주가 주를 이뤘고, 중개형 ISA와 연금계좌에서는 지수 추종 및 배당·금 상품 선호가 뚜렷했다. 연령대와 무관하게 2030세대부터 60대 이상까지 미국 대표지수 ETF에 대한 수요는 공통으로 높게 나타났다.
구자성 삼성증권 디지털플랫폼담당은 "주식모으기는 고객이 자신의 투자 목적에 맞는 자산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절세계좌와 자녀계좌, 법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고객 수요에 맞춰 서비스를 지속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