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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일 "성장 온기 국민 삶에 고르게"…물가·민생 안정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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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형일 부총리 22일 취임하며 업무를 시작했다
  • 잠재성장률 제고와 물가 안정·민생 안정을 내세웠다
  • 첫날 국회 보고 뒤 뉴욕행해 IR 등 소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잠재성장률 제고·양극화 완화 동시 추진
"차관실서 부총리실로 문턱 하나 넘었을 뿐"…정책 연속성 강조
취임식 생략하고 업무 돌입…첫 일정은 국회 대미투자 보고

[세종=뉴스핌] 김현구 기자 = 이형일 신임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잠재성장률 제고'와 '물가·민생 안정'을 내세웠다. 경제의 성장 동력을 끌어올리는 동시에 성장의 성과가 국민 삶에 고르게 돌아가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이 부총리는 22일 별도의 취임식 없이 재경부 내부 방송을 통해 직원들에게 취임 인사를 전하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이 부총리의 임명안을 재가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비공개로 진행되는 대한민국과 미합중국 간 전략적투자의 운영 및 관리를 위한 특별법에 따른 대미투자 사전 보고에 출석해 있다. 2026.09.22 mironj19@newspim.com

이 부총리는 취임사에서 "경제 성장은 숫자만으로 체감되지 않는다"며 "잠재성장률을 끌어올리는 일과 성장의 온기가 국민 삶에 고르게 퍼지도록 하는 일, 그 어느 하나도 소홀히 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부총리는 민생경제의 출발점으로 물가 안정을 꼽았다.

그는 "물가 안정은 민생경제의 기본이자, 양극화 완화의 출발점"이라며 "모든 국민이 성장의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더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직전까지 재경부 1차관을 지낸 이 부총리는 "지금까지 저와 함께 치열하게 고민해왔던 정책들은 그 연장선상에서 꾸준하게 추진해달라"며 기존 경제정책의 연속성도 강조했다.

아울러 이 부총리는 재경부 직원들을 향해 "각자의 자리에서 공직자로서의 초심과 한결같은 자세를 지키면서 국민에게 필요한 답을 찾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며 "열심히 일한 만큼 제대로 인정받고 공직의 보람과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재경부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 부총리는 취임 당일부터 대외 현안 대응에 나섰다. 첫 공식 일정으로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대미투자 사업 관련 내용을 비공개로 보고했다. 이날 저녁에는 미국 뉴욕으로 출국해 해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한 한국 경제 설명회(IR) 등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hyun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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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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