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와이즈에이아이, LG전자 안내로봇에 AI 기반 콘텐츠 공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독자 기술 적용 S/W…LG전자 '클로이(CLOi)' 탑재

[서울=뉴스핌] 배요한 기자 = K-OTC 상장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와이즈에이아이는 LG전자와 안내로봇 콘텐츠관리시스템(CMS)의 콘텐츠 공급 및 유지보수 관리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와 함께 와이즈에이아이는 독자기술로 개발한 AI 홈페이지 '쌤페이지(SSAM-Page)'기반의 '하이브리드 앱'과 '챗봇'의 도입 방안도 논의했다.

이번 계약으로 와이즈에이아이는 여러 장소에서 LG전자의 안내로봇에 맞춤화된 이미지, 영상, 텍스트 기반의 초기 콘텐츠 생성 및 공급과 시스템 내 콘텐츠 관리 및 유지보수 업무를 진행하게 됐다. 와이즈에이아이는 지난 9월 지자체 복합문화공간에 공급된 LG전자 안내로봇에 관련 솔루션을 공급한 바 있다.

지난 9월 출시된 LG전자의 안내로봇 '클로이 가이드봇'은 별도 관제 페이지를 통해 원격으로 로봇의 상태를 모니터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탑재된 콘텐츠의 변경 및 운영 스케줄 등의 관리가 가능하다.  

LG전자 안내로봇 '클로이(CLOi)'에서 구동 중인 와이즈에이아이의 로봇 AI 솔루션[사진=와이즈에이아이]

와이즈에이아이 관계자는 "안내로봇은 정보 안내와 대외 홍보를 주요 목적으로 하는 만큼 콘텐츠 생성 능력과 유지보수가 중요한 요소"라며 "와이즈에이아이는 올해 초부터 LG전자와 협업해 자체 기술로 개발한 로봇 전용 AI솔루션 '쌤봇(SSAM-Bot)'을 LG전자 안내로봇에 적용하고, 다수의 병·의원에 공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기존에 공급한 병·의원을 비롯해 최근 박람회 등 다양한 장소에도 안내로봇이 도입되면서 다양한 환경에서의 관련 CMS 시스템 활용 능력과 노하우를 다수 축적하게 됐다"며 "이에 대해 LG전자로부터 보유 데이터와 우수한 시스템 관리 역량을 인정받아 이번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와이즈에이아이의 로봇 AI 솔루션은 자체 개발 AI 의료통합지원플랫폼 '쌤버스(SSAM-Verse)'를 기반으로 개발된 대화형 정보 제공 프로그램으로, 와이즈에이아이가 자체 보유한 AI 기반 추론엔진과 머신러닝 기술이 적용됐다.

올해 9월 기준 누적 약 22억개 이상의 문장을 실시간으로 학습하고 있으며, 다양한 시나리오 데이터베이스 기반으로 고객의 질문 의도를 파악해 음성 및 로봇의 디스플레이 화면으로 질문에 따른 정확한 답변을 제공한다.

또, 와이즈에이아이는 로봇의 사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8월부터 하이브리드 앱의 고도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AI 기반의 STT(Speech To Text) 기술을 도입하는 등 단순 안내 기능을 넘어 AI 기술이 실제 적용된 'AI 로봇'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연구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계약을 기점으로 대규모 의료박람회와 전자박람회 등 다양한 공간에 도입 예정인 LG전자의 안내로봇에도 와이즈에이아이의 콘텐츠가 탑재될 예정"이라며 "LG전자만의 차별화된 로봇 솔루션과 더불어 와이즈에이아이의 우수한 AI 기반 기술력을 더 많은 장소에서 선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와이즈에이아이는 지난달 13일 기업신용정보제공기관 '나이스평가정보'의 기술신용평가(TCB)에서 상위 등급인 T-4(우수)등급을 획득하며 차별화된 기술력을 입증한 바 있다. 또, 최근에는 다양한 직군과 개인 AI화를 위해 물류, 제약 등 신규 사업 영역과 판매 채널을 확장하며 산업 분야를 아우르는 AI 기업 선두 주자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yoha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스페이스X, 데뷔 첫날 19% 급등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12일(현지시간) 나스닥 데뷔에서 급등하며 기업가치 2조 달러를 돌파했다. 사상 최대 기업공개(IPO) 후 로켓과 인터넷 서비스, 인공지능(AI)을 아우르는 머스크의 거대 제국에 올라타려는 투자자들이 몰려든 결과다. 스페이스X 주가는 이날 공모가 135달러 대비 19.34% 급등한 161.1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로써 스페이스X는 미국 시가총액 6위 기업에 올랐다. 거래 개시는 많은 시장 참가자들의 예상보다 순조로웠다. 이날 오전 늦게 거래가 시작된 주가는 세션 대부분 동안 전날 공모가 대비 15~30% 상승 범위에서 움직였으며 변동성은 크지 않았다. 거래량은 5억 주, 금액 기준으로는 약 8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최근 기술주 급락으로 AI 관련주의 천문학적 상승에 대한 우려가 커진 가운데 거래소가 이번 상장을 감당할 수 있을지에 대한 불안 속에 치러진 데뷔였다. AJ벨의 댄 코츠워스 마켓 책임자는 "스페이스X는 증시 데뷔 조달액 기록을 깬 것뿐 아니라 다른 거물들을 한참 따돌렸다"며 "시작 밸류에이션이 이미 2조 달러에 육박하는 상황에서 손가락 클릭 한 번에 그만큼의 가치를 더한 것은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개인 투자자들은 전체 물량의 약 20%를 배정받았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통상적인 IPO보다 훨씬 큰 비중으로 단 1주를 배정받고 축하하는 이들도 있었다. 그윈 숏웰 사장과 브렛 존슨 최고재무책임자(CFO) 등 스페이스X 경영진은 이날 개장벨을 울린 후 뉴욕 타임스스퀘어의 나스닥 마켓사이트에서 자축했다. 머스크는 텍사스에서 직원들을 위한 별도 행사를 열었다. 이날 상장은 머스크를 사상 첫 조만장자(트릴리어네어)로 만들었다. 2025년 매출 187억 달러 기준으로 스페이스X의 시가총액은 매출 대비 약 110배로 다른 초대형주들을 한참 웃돈다.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이미 긍정적 투자의견을 냈지만 모닝스타 애널리스트들은 이달 적정 가치를 약 7800억 달러로 평가했고 CFRA는 이날 매도 의견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12일(현지시간) 나스닥에 상장한 스페이스X 이미지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나오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6.13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6-06-13 05:37
사진
"한국 32강 진출 확률은 93%"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경쟁국을 꺾은 값진 결실은 예상보다 달콤했다. 홍명보호가 12일(한국시간)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체코를 2-1로 역전승을 거둬 32강 토너먼트 진출의 9부 능선을 넘었다. 체코전 승리는 단순한 승점 3점 이상의 가치를 지닌다. 유력 외신들은 한국의 조별리그 통과 가능성을 매우 높게 점쳤다. 미국 매체 디애슬레틱은 경기 직후 자체 시뮬레이션 결과를 공개하며 "1승을 거둔 한국의 32강 진출 확률은 93%에 달한다"고 분석했다. 대회 전 매체가 예측했던 진출 확률 70.35%에서 무려 20%포인트 이상 급상승했다. [과달라하라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손흥민(가운데) 등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체코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한 후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6.6.13 psoq1337@newspim.com 이번 대회부터 참가국이 48개국으로 늘어나면서 각 조 1, 2위는 물론, 조 3위 중 성적이 좋은 8개 팀까지 32강에 합류한다. 영국 'BBC'는 "통계상 승점 3점에 골득실이 0 이상이면 32강 진출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승점이 같을 때 상대 전적을 가장 먼저 따진다. 한국은 가장 까다로운 조 2위 경쟁자인 체코를 직접 무너뜨리면서 향후 순위 싸움에서 절대적인 우위를 선점했다. 남은 조별리그 일정도 한결 여유로워졌다. 디 애슬레틱은 한국이 오는 19일 멕시코와의 2차전에서 패하더라도 32강 진출 확률은 86%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마지막 상대인 남아공전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최악의 시나리오인 '남은 2경기 전패'를 당하더라도 한국이 토너먼트에 오를 확률은 55%로 예상했다. psoq1337@newspim.com 2026-06-13 08: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