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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하기 좋은 계절, 연인들을 위한 대학로 연극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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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바람이 선선하게 불기 시작하면서 가을이 왔다. 가을은 데이트 하기 좋은 계절. 야외로 연인들의 발걸음이 부쩍 늘었다. 최근 연극 관람이 인기 데이트 코스로 자리매김하기 시작하면서 코로나 여파로 한산했던 대학로를 찾는 연인들이 부쩍 늘었다. 대학로의 극단들 역시 관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그러면 데이트하기에 좋은 연극은 과연 어떤 것들이 있을까. 그(그녀)와의 친밀도를 높일 수 있는 연극 3편을 소개한다.

◆시원하게 터지는 웃음. 코믹 서스펜스 연극 '오백에삼십'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오백에삼십' 포스터 [이미지=(주)아트플러스씨어터] 2022.09.30 digibobos@newspim.com

연극 '오백에삼십'은 보증금 오백 만원에 월세 삼십 만원짜리 '돼지빌라'에 사는 입주민들과 건물주 간의 관계와 삶의 애환을 그린 코믹 서스펜스 극이다. 소시민들의 삶의 애환에 코미디 요소가 더해져 웃음과 감동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대학로 대표 코믹 연극으로 자리매김했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현실감 넘치는 소재와 유쾌하게 공연을 이끌어 나가는 매력 넘치는 배우들의 연기가 더해져 엄청난 몰입감을 이끌어 내는 연극 '오백에삼십'은 연인 뿐만 아니라 친구, 가족들과 봐도 즐거운 극으로 입소문을 타기 시작하면서 남녀노소 불문하고 다양한 관객들이 극장을 찾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극장을 찾은 관객들이 최근 '현장감을 느낄 수 있어 더욱 극에 빠져들 수 있었다.'는 호평이 끊이지 않고 있다. 

◆ 데이트의 꽃 로맨스, 대학로 로맨틱 코미디 연극 '운빨로맨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운빨로맨스' 포스터 [이미지=(주)DPS Company] 2022.09.30 digibobos@newspim.com

연극 '운빨로맨스'는 네이버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점과 운명을 맹신하는 여자 '점보늬'와 운명은 스스로 개척하는 것이라고 믿는 남자 '제택후'의 운명적인 로맨스를 그린 코미디 연극이다. 개막 이후 현재까지 매진 행렬을 이어가며 대학로 대표 로맨틱 코미디 연극으로 자리 잡은 '운빨로맨스' 탄탄한 스토리와 다양한 매력의 캐릭터들로 관객들을 매료시키며 '대학로 대표 데이트 코스 맛집'이라는 타이틀을 얻고 있다.

단순한 로맨스를 넘어 힘든 현실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적절히 녹여 삶의 교훈과 진한 감동을 선사하며 다양한 연령층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특히 로맨스 뿐 아니라 따뜻하고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아냈다는 점에서 관객들의 마음을 움직여 최근 극장을 찾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연극 '운빨로맨스'는 다양한 관객참여형 이벤트들을 더해 재미를 더했다. 

◆ 등골 서늘하게 가을맞이, 4D 공포 연극 '스위치'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스위치' 포스터 [이미지=아루또] 2022.09.30 digibobos@newspim.com

연극 '스위치'는 최초의 4D 공포 연극으로 공포 연극의 패러다임을 바꾼 화제작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스위치'는 손대는 작품마다 대박 행진을 이끌어낸 연극계 흥행신화의 주인공 '고연출', 그리고 극에 참여하게 된 '지혜'와 '달수'는 성공에 눈이 먼 '고연출'의 강압적인 훈련방식에 지쳐가고 급기야 극장에서 환청을 듣거나 귀신을 보는 등 기이한 현상을 경험하게 되며 생기는 에피소드를 그린 극이다.

탄탄한 스토리와 특유의 상상력은 관객들의 몰입감을 이끌어 내며 개막 1년 만에 대학로 공포 연극 1위의 타이틀을 손에 쥐었다. 극장에서 실제로 귀신을 봤다는 리뷰들과 함께 더더욱 인기 있는 공포 연극으로 자리매김하면서 극을 찾는 연인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digibobo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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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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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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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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