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경기

속보

더보기

김동연 지사 안양 민생토크..."1기 신도시·원도심 대책 믿어달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7일 안양4동서 첫 '민생현장 맞손토크' 진행

[수원=뉴스핌] 순정우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원도심과 1기 신도시 노후화 대책을 강한 진정성과 정책 의지로 추진하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27일 오후 경기도 안양시 안양4동 밤동산공원에서 열린 제1회 도·시군 합동 타운홀미팅 민생현장 맞손토크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안양시 원도심 지역현안 청취 등 주민들과의 대화를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김동연 지사는 27일 안양시 만안구 안양4동 밤동산 공원에서 열린 첫 번째 '민생현장 맞손토크'에 참석해 "1기 신도시뿐만 아니라 원도심 노후화도 굉장히 심각한데, 진정성과 정책 의지를 지니고 신경 쓸 것이니 믿어달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과거 늘 발전하기만 했던 안양시가 이제는 대표적인 쇠퇴지역이다. 안양시를 살리고 발전시키겠다는 생각에서 첫 번째로 안양시를 방문했다"면서 "(주민들이 제안한 의견들의) 합리성과 타당성이 있다면 경기도가 최대호 안양시장과 힘을 합쳐 가급적 해결하겠다"고 덧붙였다.

안양4동 민생현장 맞손토크는 김동연 지사가 지난 7월 26일 '민선 8기 도지사-시장·군수 간담회'에서 매월 '타운홀 미팅'(주민 회의) 개최 등을 합의한 이후 처음이다. '타운홀 미팅'은 도와 시‧군이 지역사회 주민들의 현장을 방문해 별도 각본과 격 없이 자유롭게 지역 현안 등을 이야기하는 행사다.

안양시는 시 전체 31개 동 가운데 27개 동이 쇠퇴지역인 만큼 성남․수원 다음으로 쇠퇴지역이 많은 지역이다. 2020년 기준 안양시 도시 쇠퇴율은 87%로 경기도 도심 지역 중 쇠퇴 정도가 가장 큰 도시이기도 하다. 현행 도시재생법은 쇠퇴지역을 최근 5년간 3년 이상 연속으로 △인구 감소 △사업체 수 감소 △20년 이상 건축물이 50% 이상 등 세 가지 조건 중 두 가지 이상이 해당하는 곳으로 정의한다.

특히 안양4동은 1990년대 인근 평촌 신도시 개발로 급격히 쇠퇴해 구도심 재정비에 관심이 많은 지역이기도 하다. 이에 김동연 지사가 지난 9월 8일 안양4동 현장 방문에서 노후 주거지역 주민들의 생활개선안을 찾겠다는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이날 주민들은 다목적 실내체육관 조성, 만안구 상권 회복, 아이들 통행로 안전 확보, 주차난 해결, 노후화된 국공립어린이집 시설 개선, 노인일자리 확대, 차량정체 해소를 위한 도로 신설 등 지역 현안을 김동연 지사에게 질의했다.

김동연 지사는 "많은 주민을 만나 생활과 밀착한 얘기들을 들을 수 있었다. 경기도가 해결 가능한 사안은 적극 검토하고, 안양시와 협의할 내용은 힘을 합쳐 방안을 찾겠다"며 의견을 낸 20여 명 시민 질의에 답했다.

jungwo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