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25일 471명 확진...전날보다 435명 줄어

기사입력 : 2022년09월26일 09:32

최종수정 : 2022년09월26일 09:32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지난 25일 하루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71명이 발생했다.

전날 906명보다 435명 적다.

26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236명, 충주 81명, 제천 38명, 진천 27명, 영동 23명, 옥천·괴산 각 16명, 증평 14명, 보은 9명, 음성 7명, 단양 4명이다.

재택치료자는 6422명, 위중증 환자는 3명이다.

이날까지 충북내 누적 확진자는 77만1050명으로 집계됐다.

baek34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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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코로나19 #확진자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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