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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질 결심' '파친코' '공작'이어 '카터'까지...배우 정소리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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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넷플릭스에서 압도적인 액션으로 주목받은 <카터>에서 한정희 역으로 한 몫을 해낸 배우 정소리가<에스콰이어>의 10월호 화보와 인터뷰를 장식했다.

<에스콰이어>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정소리는 <카터>를 촬영하며 "소리 연기에 가장 공을 들였다"라고 말했다. "톤은 어떻게 할지, 강약 조절은 얼마나 할지, 한정희라는 인물의 무게감, 강인함, 절제감 등 디테일한 감독님의 의견을 목소리로 표현해야 해서 고민이 많았다"라며 <카터>의 한정희를 연기하며 고민했던 지점을 이야기했다.

전작인 <공작>과 근작인 <카터>에 같은 북한말을 사용하는 캐릭터로 등장하지만 미묘하게 다르다고 말했다. 그는 "<공작>의 홍설과 <카터>의 한정희는 서울말에 가까운 북한말을 구사하는 캐릭터라 좀 더 정돈된 말투가 필요했고, 그러면서도 관객에게는 북한 사람이라는 걸 확실하게 인식시킬 수 있어야 했다"라며 "<공작> 때 북한말 가르쳐주셨던 선생님에게 사투리를 새로 배웠다"라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2022.09.22 digibobos@newspim.com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급부상하는 신예 배우 정소리 [사진=에스콰이어] 2022.09.22 digibobos@newspim.com

또한 정소리는 "<헤어질 결심>에서 연기한 PC방 아르바이트생처럼 사실 6살 때부터 경남 양산에 살아 경남 사투리에 익숙하다'라며 "처음에 서울 말투를 익히려고 노력했으나, 부산 사투리에 익숙하다는 점이 <헤어질 결심>이랑 <파친코>에서 연기할 때 큰 도움이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태어나서 가장 많이 본 영화가 <바람>"이라며 부산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그는 "경상도 사람 중에는 <바람>을 안 본 사람이 없다"라며 "그 작품에 나오는 동네들이 나에게는 다 너무 익숙하고, 대사들도 정말 재밌다. 그리고 무엇보다 정우 선배님이 '그 사람'처럼 보인다"고 평했다. 

정소리가 인터뷰와 화보를 장식한 <에스콰이어> 2022년 10월호는 9월 22일부터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에스콰이어 코리아 웹사이트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digibobo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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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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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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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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