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중국 공산당 서열 3위인 리잔수(栗戰書) 전국인민대표회의 상무위원장 겸 정치국 상무위원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 도착해 김진표 국회의장과 의장대 사열을 받으며 들어서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9.16 photo@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9월16일 14:26
최종수정 : 2022년09월16일 14:27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중국 공산당 서열 3위인 리잔수(栗戰書) 전국인민대표회의 상무위원장 겸 정치국 상무위원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 도착해 김진표 국회의장과 의장대 사열을 받으며 들어서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9.16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