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니워커가 지난 14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디아지오코리아 본사에서 개최한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후원 협약식에서 부산국제영화제 허문영 집행위원장(왼쪽),댄 해밀턴 디아지오코리아 대표,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ACFM) 오석근 운영위원장(오른쪽)이 협약서 서명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조니워커는 오는 10월 5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필름 페스티벌 부산국제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운영을 위해 현금 및 독립영화제 시상 부문 ‘시민평론가상’을 후원한다.[사진=디아지오코리아 ] 2022.09.15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