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지난 11일 하루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진자 1362명이 추가 발생했다.
전날 1117명 보다 245명 많다.
코로나19 검사.[사진=뉴스핌DB] 2022.09.12 baek3413@newspim.com |
12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746명, 충주 222명, 제천 89명, 진천 72명, 음성 57명, 괴산 41명, 옥천 35명, 영동 34명, 증평 32명, 단양 20명, 보은 14명이다.
코로나19와 관련해 1명(90대)이 추가로 숨져 누적 사망자는 826명으로 늘었다.
재택치료자는 1만3514명, 위중증은 13명이다.
이날까지 충북 누적 확진자는 75만673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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