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휴일인 4일 0시부터 오후 4시 사이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29명이 발생했다.
전날 1042명 보다 413명 적고 1주일(28일) 전 보다는 145명 줄었다.
코로나 검사사 행렬.[사진=뉴스핌DB] |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99명, 진천 95명, 제천 77명, 충주 64명, 음성 59명, 영동 58명, 옥천 57명, 증평 51명, 괴산 38명, 보은 21명, 단양 10명이다.
이로써 충북 누적 확진자는 73만399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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