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1일 오전 서울 용산구 파라다이스 아트랩 한남에서 모델들이 비노파라다이스 와인을 소개하고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아시아 최초로 서울에서 개최되는 ‘프리즈(Freize)’ 아트페어를 기념해 한국 고유의 정서인 ‘흥’을 주제로 오는 2일부터 4일까지 운영된다. 한국 전통 연회 공간인 ‘포석정’을 콘셉트로 꾸며진 2층에서는 프리미엄 맥주 ‘파라다이스 시그니처 에일’과 ‘비노 파라다이스’가 엄선한 여러 와인을 만나볼 수 있다. 2022.09.01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