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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경주서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추진 실무위

[경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원자력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경북 동해안 원자력 미래와 신한울 3․4호기 조기 건설재개 등 현안을 공유했다.

경북도는 31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경북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추진 실무위원회' 회의를 열고 원자력 관련 국정과제 추진방안과 현안사항 등을 논의했다.

실무위원회는 원전지역 지역발전과 주민의 생활향상에 기여키 위해 지난 2012년도에 구성된 '경북 동해안 원자력클러스터 추진위원회'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실무기구이다.

주로 추진위원회에서 결정된 안건의 구체적인 추진방안 등을 논의한다.

31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경북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추진 실무위원회' 회의.[사진=경북도] 2022.08.31 nulcheon@newspim.com

지난 4월 5일 경북도는 경북 동해안 원자력클러스터 추진위원회를 열고 신한울 3․4호기 조기 건설재개, 경주 SMR 국가산단 조성,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단 조성 등 8건의 핵심 사업을 건의했다.

이중 신한울 3․4호기 조기 건설재개, 경주 SMR 국가산단 조성, 원자력안전위원회 경주 이전, 글로벌 원자력 공동캠퍼스 설립,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단 조성, 국립 탄소중립 에너지 미래관 설립 등 6개 사업이 정부 국정과제로 선정됐다.

이날 회의에는 대학, 공공기관, 기업, 시민단체, 언론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함께 해 경북 원자력 각종 현안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국정과제에 반영된 사업의 추진방안을 논의했다.

가장 중요한 현안은 신한울 3․4호기 조기 건설재개이다.

건설이 재개되려면 환경영향평가, 건설허가, 공사계획 인가 등 각종 인․허가 절차를 거쳐야 한다.

경북도는 현재 2025년 착공예정으로 되어있는 일정을 2024년으로 앞당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미래 SMR 수출시장 선점과 값싼 그린수소 생산을 위해 경주에서 준비 중인 SMR 국가산단 및 울진에 계획중인 원자력수소 국가산단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국토부에서 올 연말 신규 국가산단 후보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군과 함께 입주기업 수요주사 등 원전관련 국가산단 조성지로 최종 선정되도록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원전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세계 최고 원전 기술력 복원에 필요한 전문 인력양성을 위한 글로벌 원자력 공동캠퍼스 조성, 원자력안전규제 업무의 효율성 및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원자력안전위원회 경주 이전, 국가 탄소중립 목표달성을 위한 대국민 소통을 전담할 국립 탄소중립 에너지 미래관 설립 등도 빠뜨릴 수 없는 중요 사업이다.

앞으로 경북도는 이번에 나온 의견들을 원자력정책 및 국정과제 추진에 적극 반영하여 담당 부처를 설득하고, 국비예산 반영, 실제 사업 추진까지 적극적인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철우 지사는 "현 정부 출범 후 적극적인 노력으로 경북도의 주요 건의 사업들이 국정과제에 반영된 것은 반가운 일이다"며 "국정과제에 포함됐으나 실제 사업이 확정되고 결실을 얻기까지는 수많은 어려움이 있으리라 생각된다. 실무위원들이 제시한 의견을 앞으로 정책추진에 적극 반영해 경북 원자력 산업 육성에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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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3%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만에 하락세로 53.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9일 나왔다. 여론조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6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이 대통령이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3.7%포인트(p) 낮은 53.1%였다.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6개 정당 지도부가 16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잘못한다' 부정평가는 4.4%p 오른 42.2%였다. 긍·부정 격차는 10.9%p다. '잘 모름' 응답은 4.8%였다. 리얼미터 측은 "코스피 4800선 돌파와 한일 정상회담 등 경제·외교 성과가 있었는데도 정부의 검찰개혁안을 둘러싼 당정 이견 노출과 여권 인사들의 공천헌금 의혹 등 도덕성 논란이 겹치며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15∼16일 전국 18살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2.5%, 국민의힘 37.0%의 지지율을 보였다. 민주당 지지율은 5.3%p가 떨어지며 4주 만에 하락세로 빠졌다. 국민의힘은 반면 3.5%p 상승하며 4주 만에 반등했다. 개혁신당 3.3%, 조국혁신당 2.5%, 진보당 1.7%였다. 무당층은 11.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의 경우 강선우·김병기 의원 공천헌금 의혹 수사 본격화로 도덕성 논란이 지지율 하락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법을 둘러싼 당정 갈등도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 봤다.  반면 국민의힘은 특검의 윤석열 전 대통령 사형 구형과 한동훈 제명 논란으로 대구·경북(TK)과 보수층 등 전통 지지층이 결집한 것이 지지율 반등 원인이라고 리얼미터 측은 분석했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는 신뢰수준 95%에 표준오차는 ±2.0%p, 정당 지지도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5%,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3.8%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1-1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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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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