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원내수석부대표(오른쪽)와 오영환 원내대변인이 17일 오전 국회 의안과에 윤석열 대통령 집무실-관저 관련 의혹 및 사적 채용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8.17 photo@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8월17일 12:21
최종수정 : 2022년08월17일 12:21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원내수석부대표(오른쪽)와 오영환 원내대변인이 17일 오전 국회 의안과에 윤석열 대통령 집무실-관저 관련 의혹 및 사적 채용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8.17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