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마이크로소프트의 공동 창업자이자 빌 앤 멜린다 게이츠 재단의 공동 이사장인 빌 게이츠가 16일 국제보건의료 분야에 대해 우리 국회와의 협력강화를 위해 국회를 방문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8.16 photo@newspim.com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마이크로소프트의 공동 창업자이자 빌 앤 멜린다 게이츠 재단의 공동 이사장인 빌 게이츠가 16일 국제보건의료 분야에 대해 우리 국회와의 협력강화를 위해 국회를 방문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8.16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