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민지 기자 = 조수진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달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송주범 서울시 정무부시장에 "'DJ 동교동 사저'를 서울시가 매입해달라"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8.02 photo@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8월02일 15:48
최종수정 : 2022년08월02일 15:48
[서울=뉴스핌] 김민지 기자 = 조수진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달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송주범 서울시 정무부시장에 "'DJ 동교동 사저'를 서울시가 매입해달라"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8.02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