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정한 기자 = 서울시에 따르면 29일 0시 기준 시내 확진자는 전일대비 1만7517명 증가한 누적 394만7049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4명 늘어난 누적 4958명이다.
연령대별 확진자는 9세 이하 6.3%, 10대 9.3%, 20대 20.6%, 30대 18.4%, 40대 14.7%, 50대 13.5%, 60대 10.3%, 70세 이상 7.5%다.

재택치료자는 1만7455명 증가한 누적 356만명3432으로 현재 8만7544명이 치료중이다.
PCR 검사는 28일 1만8465건 이뤄졌다. 확진자 중 PCR 확진자는 24.4%, RAT 확진자는 75.7%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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