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자 5명 증가한 4954명
[서울=뉴스핌] 채명준 기자 = 서울시에 따르면 28일 0시 기준 시내 확진자는 전일대비 1만8169명 증가한 누적 392만9537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5명 늘어난 누적 4954명이다.
연령대별 확진자는 9세 이하 6.7%, 10대 9.9%, 20대 22.6%, 30대 18.4%, 40대 14.8%, 50대 12.2%, 60대 9.0%, 70세 이상 6.4%다.

재택치료자는 1만8106명 증가한 누적 354만명6453으로 현재 8만4862명이 치료중이다.
PCR 검사는 27일 1만7441건 이뤄졌다. 확진자 중 PCR 확진자는 25.6%, RAT 확진자는 74.4%다.
Mrnobo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