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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민선8기 첫 추경 6860억원 확정…'민생 회복' 964억원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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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전남 보성군은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본예산 대비 964억원 증액 편성해 6860억원으로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지역경제 회복과 민생안정을 위한 주요 사업으로는 ▲코로나 격리자 생활비 지원사업 31억원 ▲저소득층 한시 긴급생활지원금 14억원 ▲보성사랑상품권 할인 발행 28억원 ▲소상공인 방역 물품 지원에 1억원을 편성했다.

보성군 청사 전경 [사진=오정근 기자] 2022.04.25 ojg2340@newspim.com

일자리 확대를 위해 전남 청년 창업 지원사업 등 일자리 창출 관련 분야에도 6억원을 추가 편성했다. 특히 조성 제2농공단지 조성사업에 40억원을 편성했다.

기후변화에 따른 각종 재해 및 재난 예방을 위해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46억원과 소하천 정비사업 및 하천 유지보수 46억원, 보성 도시침수 관로 정비사업 7억원, 저수지 보강 및 보수에도 26억원을 투입한다.

또한 가뭄대책비와 관정 개발사업에도 3억원을 추가 편성해 군민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서민경제의 근간이 되는 농축산농가의 안정적인 소득기반 정책도 추경에 적극 반영했다. 농산물 생산비 절감을 위해 비료가격안정 지원사업에 29억원, 농업용 면세유 지원사업 15억원을 지원한다.

특히 각종 재해에 대비한 ▲농작물 재해보험지원사업 13억원 ▲친환경 농업기반 구축사업 23억원 ▲식량작물공동경영체 시설장비 지원 7억원 ▲조사료 기계장비 지원에 2억원을 추가 편성했다.

지역주민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농업기반시설 확충에 86억원을 투입했다. ▲용배수로 정비 45억원 ▲마을안길 포장 11억원 ▲흙수로 구조물화 5억원 ▲농로포장 8억원 기타 ▲농업기반시설물 관리에 8억원을 투입했다. 농어촌도로 등 도로망 확충 정비에 9억원을 반영했다.

민선 8기 주요 현안 사업인 ▲도시재생 뉴딜사업(인정사업) 20억원 ▲문덕면 기초생활거점 10억원 ▲벌교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30억원 ▲해양갯벌 생태 네트워크 구축 및 탐방로 조성 26억원 ▲어촌뉴딜 300사업(5개소) 65억원 ▲회천 야구장 이용환경 개선사업 15억원을 증액 편성했다.

김철우 군수는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최근 물가상승과 지역경기 침체로 힘들어하는 서민들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기 위해 민선8기 출범과 동시에 추경을 준비했다"며 "군민의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지켜내 보다 발전된 보성군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ojg234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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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비 그친 뒤 주말 '꽃샘추위'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금요일인인 오는 6일까지 이어지는 눈·비가 그친 뒤 주말에는 기온이 뚝 떨어지며 꽃샘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5일 기상청 정례브리핑에 따르면 이날 늦은 오후부터 전국에 내리는 비는 하루 뒤인 오는 6일 오전 대부분 지역에 그칠 전망이다. 강원 산지 등 일부 지역에서는 비 대신 최대 15cm 이상 눈이 내릴 가능성도 있다. [사진=기상청] 비와 눈이 그친 뒤 6일 오후부터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강하게 내려오면서 전국에 강한 바람이 분다. 먼바다와 제주도 해상을 중심으로 풍랑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있다. 도로 상황도 악화할 전망이다. 지역과 해발고도에 따라 빗길 또는 빙판길이 예상된다. 주말인 오는 7~8일은 한반도가 고기압 영향권에 들면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다만 6일 강수 이후 내려온 찬 공기가 머물면서 주말 기온은 평년보다 다소 낮겠다. 바람까지 더해지며 체감온도는 더 낮겠다. 낮에는 일사가 강해 기온이 오르지만 밤에는 복사냉각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일교차가 15도 안팎까지 벌어지는 곳도 있겠다. 내륙을 중심으로는 아침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얼름이 녹는 시기인 만큼 지반과 공사장, 절개지 주변 안전사고도 주의해야 한다. calebcao@newspim.com 2026-03-05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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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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