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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19일 저녁 서울 종로구 청와대 일원에서 열린 '청와대, 한여름 밤의 산책' 사전 언론공개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녹지원 레이저 반딧불 조명을 살펴보고 있다. 2022.07.19 mironj19@newspim.com |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청와대의 밤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청와대, 한여름 밤의 산책' 사전 언론공개 행사가 19일 저녁 서울 종로구 청와대 일원에서 열렸다. 청와대 야간 관람 프로그램 '청와대, 한여름 밤의 산책'은 오는 20일부터 8월 1일까지 진행된다.청와대 야간 관람은 지난 5월 개방 이후 처음 열리는 것이다. 현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이 이뤄지고 있다.이달 11일까지 진행된 입장권 응모 행사에는 총 5만5천132명이 참여해 약 92: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청와대 야간 관람 프로그램은 낮과는 다른 매력을 지닌 청와대의 밤 정취를 엿볼 수 있으며 관저에서의 작은 음악회,조명이 켜진 상춘재와 녹지원의 반송(盤松) 등 낮에는 볼 수 없는 청와대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다. 문화재청 청와대국민개방추진단 관계자는 "앞으로 청와대가 국민과 함께 살아 숨 쉬는 역사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하고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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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19일 저녁 서울 종로구 청와대 일원에서 열린 '청와대, 한여름 밤의 산책' 사전 언론공개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녹지원 레이저 반딧불 조명을 살펴보고 있다. 2022.07.19 mironj19@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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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19일 저녁 서울 종로구 청와대 일원에서 열린 '청와대, 한여름 밤의 산책' 사전 언론공개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청와대 야간 탐방을 하고 있다. 2022.07.19 mironj19@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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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19일 저녁 서울 종로구 청와대 일원에서 열린 '청와대, 한여름 밤의 산책' 사전 언론공개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청와대 관저를 관람하고 있다. 2022.07.19 mironj19@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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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19일 저녁 서울 종로구 청와대 일원에서 열린 '청와대, 한여름 밤의 산책' 사전 언론공개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퓨전 국악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2022.07.19 mironj19@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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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19일 저녁 서울 종로구 청와대 일원에서 열린 '청와대, 한여름 밤의 산책' 사전 언론공개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청와대 본관을 관람하고 있다. 2022.07.19 mironj19@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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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19일 저녁 서울 종로구 청와대 일원에서 열린 '청와대, 한여름 밤의 산책' 사전 언론공개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청와대 본관을 관람하고 있다.2022.07.19 mironj19@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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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19일 저녁 서울 종로구 청와대 일원에서 열린 '청와대, 한여름 밤의 산책' 사전 언론공개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청와대 본관을 관람하고 있다. 2022.07.19 mironj19@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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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19일 저녁 서울 종로구 청와대 일원에서 열린 '청와대, 한여름 밤의 산책' 사전 언론공개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청와대 야간 탐방을 하고 있다.2022.07.19 mironj19@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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