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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된 양식수도 여과" GS건설, 국내 최초 첨단 '연어 양식장'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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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오염된 양식수를 여과해서 다시 바다로 보내는 첨단 연어 양식장이 부산에 조성된다.

19일 GS건설에 따르면 국내 최초로 폐쇄식 육상순환여과 방식의 연어 양식 시설이 착공됐다.

GS건설은 이날 부산 기장군에 위치한 부경대 수산과학연구소에서 스마트양식 테스트베드 착공식을 열었다. 이를 토대로 스마트양식 사업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부산 기장군 부경대학교 수산과학연구소 내 건립되는 '스마트양식 테스트베드' 조감도 [사진=GS건설] 2022.07.19 donglee@newspim.com

스마트양식 테스트베드는 부경대 수산과학연구소 내 6만7320㎡ 규모 부지에 지하1층~지상2층 규모로 2023년 준공을 목표로 건립된다.

이곳에서 GS건설은 연간 500톤 규모의 대서양 연어를 생산할 예정이다. 스마트양식 테스트베드에는 태양광·풍력 등 친환경 에너지 설비가 설치되고, 다양한 센서 정보를 통해 수처리 설비를 자동으로 제어하는 시스템이 구축된다. 또 사료 자동 급이 장치, 재생에너지 활용을 효율화할 수 있는 시스템 기반 구축 등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에 지어지는 스마트양식 테스트베드는 국내 최초로 사육수의 99% 이상을 재사용하는 폐쇄식 순환 여과방식의 첨단 시설이다. 육상 양식시설에 바닷물을 끌어온 뒤 고도의 수처리 기술로 오염물질을 정화해 연어를 키우고, 오염된 양식수도 재처리해 깨끗하게 바다로 보낸다. 기존 가두리 양식의 한계로 지적되는 미세플라스틱, 중금속, 바이러스 등 해양 오염 문제로부터 안전한 청정 해산물 생산이 가능하게 된다.

GS건설은 향후 생산된 연어를 소비자에게 공급하기 위해 올해 초 신세계푸드와 협약을 맺었고, CJ 피드&케어와는 국내 최초로 양식연어용 사료를 개발하기로 했다. 허윤홍 GS건설 신사업부문 대표는 "스마트 양식 테스트베드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전량 수입에 의존해 온 대서양 연어를 직접 생산하게 돼 국내 수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dong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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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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