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은행

속보

더보기

[인사] 하나은행

기사입력 : 2022년07월14일 13:38

최종수정 : 2022년07월14일 13:38

<전보>

◆ 부장
▲리테일상품부 강석우 ▲정보보호부 김배원 ▲리테일사업부 김영호 ▲투자상품부 김학년 ▲글로벌FI사업부 노광국 ▲경영검사부 노태성 ▲연금지원부 민오임 ▲영업지원부 박상진 ▲기업디지털지원부 박태준 ▲리테일손님지원부 서윤희 ▲중소벤처금융부 성현식 ▲IT기획부 오재철 ▲제휴투자부 이병용 ▲디지털마케팅부 이성웅 ▲디지털채널부 이재형 ▲외환마케팅부 이정아 ▲증권대행부 이정훈 ▲자산관리지원부 이종면 ▲영업추진지원부 이준규 ▲수탁영업부 전병우 ▲신탁부 정대중 ▲외환사업지원부 정종원 ▲글로벌사업지원부 정해구 ▲디지털전략부 정혁 ▲연금사업부 조영순 ▲IT정보개발부 차순문 ▲IT시스템부 최대현 ▲투자손님지원부 최영권 ▲마이데이터사업부 함종권 ▲데이터전략부 홍화진

◆ 센터장
▲현대모터금융센터 한기승

◆ 지점장
▲평창동PB센터 강원경 ▲영업부 강인홍 ▲신사동 구흥모 ▲방배금융센터 김강일 ▲반포타운 김경자 ▲충남대병원 김남희 ▲신림역 김동석 ▲구리금융센터 김민범 ▲연산동 김민정 ▲천천동 김선종 ▲성남공단 김성도 ▲학여울역 김성주 ▲전주금융센터 김세훈 ▲월곡동 김시정 ▲성남중앙 김영일 ▲주안 김옥연 ▲개포동 김완호 ▲석촌역 김정우 ▲잠실리센츠 김창국 ▲송이 김태협 ▲목동금융센터 김학현 ▲분당시범단지 김향미 ▲중계동 김현주 ▲서신동 김현철 ▲시드니 김형섭 ▲전주공단 노석만 ▲청담사거리 류문현 ▲하노이 민필부 ▲의정부역 박만영 ▲거여동 박재환 ▲망우동 박정선 ▲무역센터 박정춘 ▲답십리역 방인환 ▲인동 백운석 ▲이매동 서기덕 ▲구월동 서일선 ▲영도 양달섭 ▲대치동 오세원 ▲인천 오창헌 ▲영주 우차구 ▲문래역 유남수 ▲김포 유충선 ▲대전법조센터 윤강호 ▲압구정PB센터 이경구 ▲범어동 이명직 ▲갈마동 이병선 ▲경주 이수권 ▲선릉역 이승규 ▲구미4공단 이승완 ▲구루그람 이영주 ▲천안중앙 이은준 ▲부평역 장성훈 ▲익산 장순덕 ▲수성동 장원수 ▲신설동 전기승 ▲마포역 정재훈 ▲노량진 정진근 ▲신탄진 정진수 ▲경복궁역 조용진 ▲수원금융센터 조장원 ▲인천청라 조한규 ▲서울대입구역 주대성 ▲광교신도시 최은지 ▲대덕테크노밸리 최장희 ▲시흥동 하상국 ▲송탄 한승봉 ▲남서울 함진식 ▲미금역금융센터 홍기인 ▲서산 겸 서산지원 홍종만

◆ RM
▲이수역 강석태 ▲강남역금융센터 강영길 ▲주안공단 고석준 ▲판교 권은석 ▲남동공단 김동혁 ▲시화 김민석 ▲롯데월드타워금융센터 김성욱 ▲글로벌IB금융부 김승호 ▲종로금융센터 김지훈 ▲당산역 김태한 ▲과천금융센터 나용현 ▲트윈타워 박중권 ▲여의도광장 박지정 ▲영통금융센터 박진성 ▲숙대입구역 설동태 ▲구로디지털 송석임 ▲삼성역기업센터 신우식 ▲신탄진 안병혁 ▲야탑역 오영근 ▲의정부 윤정진 ▲이천 이강선 ▲SK센터 이동주 ▲국제전자센터 이승한 ▲천안공단 이충선 ▲해운대동백 임지완 ▲을지로금융센터 장문영 ▲부동산금융부 전도훈 ▲방배동 전병걸 ▲공덕역 정성진 ▲상공회의소 정철우 ▲평택금융센터 주정현 ▲서린 진형곤 ▲주엽역 차희정 ▲서초금융센터 하성옥 ▲서초금융센터 허수임

◆ Gold PB
▲이촌동골드클럽 강수진 ▲Club1PB센터 권성정 ▲Club1한남PB센터 권순성 ▲Club1PB센터 김재오 ▲도곡PB센터 김현규 ▲롯데월드타워골드클럽 남태교 ▲압구정PB센터 문은진 ▲영업1부PB센터 박소영 ▲평창동PB센터 백계영 ▲아시아선수촌PB센터 오정화 ▲대구중앙골드클럽 우향주 ▲Club1한남PB센터 이선자 ▲여의도골드클럽 최유정

byho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단독] 李정부 국정 5개년 책자 나왔다 [서울=뉴스핌] 윤채영 지혜진 기자 = 이재명 정부의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이 담긴 책자가 발간된 것으로 20일 확인됐다. 이날 뉴스핌이 확보한 '이재명 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안)' 책자에는 123대 국정과제에 대한 주요 내용과 구체적인 입법 방향 등이 담겼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국정기획위원회 국민보고대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2025.08.13 photo@newspim.com 국정기획위원회가 지난 13일 1호 과제로 발표한 개헌에는 대통령 권력 구조 개편도 포함됐다. ▲4년 연임제 및 결선투표제 도입 ▲감사원 국회소속 이관 ▲대통령 거부권 제한 ▲비상명령 및 계엄 선포 시 국회 통제권 강화 ▲국무총리 국회 추천제 도입 ▲중립성 요구 기관장 임명 시 국회 동의 의무화를 추진하겠다고 명시했다. 또 5·18 광주 민주화운동 정신 등 헌법 전문 수록과 검찰 영장 청구권 독점 폐지, 안전권 등 기본권 강화 및 확대, 지방자치와 균형발전을 위한 논의기구 신설, 행정수도 명문화 등이 개헌 과제로 포함됐다. 개헌을 위한 국민투표법 개정도 추진된다. 헌법불합치 결정을 받은 재외국민 투표 관련 규정을 개정해 국민투표법 위헌을 해소하겠다는 계획이다. 개헌 찬반 투표는 2026년 지방선거나 2028년 국회의원 선거 때 실시하겠다고 명시했다. [서울=뉴스핌] 뉴스핌이 확보한 이재명 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안) 책자. 2025.8.20 ycy1486@newspim.com 이번 책자에는 국정기획위가 지난 13일 대국민보고대회에서 공개한 123대 국정과제보다 훨씬 세부적인 내용이 담겼다. 당초 국정위는 이날 국정운영 5개년 계획도 공개하려 했다가, 돌연 비공개 결정을 내렸다. 비공개 결정에는 이재명 대통령의 의중이 강하게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정위 소속으로 활동했던 한 위원은 뉴스핌과 통화에서 "갑자기 보안을 강조하면서 내부 자료는 절대 공개하지 말라고 했다"며 "이유는 모른다"고 전했다.  ycy1486@newspim.com 2025-08-20 15:55
사진
美, 인텔 이어 삼성도 지분 내놔라?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반도체법(CHIPS Act)상 보조금을 활용해 인텔 지분 확보를 추진 중인 가운데, 삼성전자와 대만 TSMC 등 다른 반도체 기업에도 같은 방식을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두 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하워드 러트닉 상무부 장관은 삼성전자, 마이크론, TSMC 등 미국 내 공장 건설과 투자를 진행 중인 반도체 기업들을 상대로, 조 바이든 전임 행정부 시절 약속된 정부 보조금 제공과 맞바꿔 지분을 확보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현실화하면 글로벌 반도체 업계에 파장이 불가피하다. 미국 정부에 지분을 넘기고 싶지 않다면 보조금을 포기해야 할 수 있는데 이 경우 기업들의 순익 전망과 투자 계획도 차질을 빚을 수 있다. 미국의 산업정책이 정권에 따라 오락가락한다는 업계의 불만과 비난 또한 커질 수 있지만 트럼프 행정부의 성격상 귀담아 들을 가능성은 높지 않다. 러트닉 장관은 CNBC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거래에서 실질적 이익을 얻어야 한다고 본다"며 "왜 1천억 달러 규모의 기업에 돈을 줘야 하는가. 우리는 약속한 보조금을 지급하되, 그 대가로 지분을 받아 미국 납세자들에게 혜택을 돌릴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행정부가 인텔 지분 10%를 확보할 경우 최대 주주가 될 수 있지만, 러트닉 장관은 "경영권에 개입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조치는 전례가 없는 것이며, "이는 대기업에 대한 미국의 영향력 확대라는 새로운 시대를 열게 될 것"이란 진단이다.  로이터는 "마이크론은 인텔에 이어 반도체법 보조금을 가장 많이 받는 미국 기업이며, 삼성전자와 TSMC 역시 주요 수혜 대상"이라며 "이번 검토는 미국 정부가 반도체 산업에 대한 직접적 영향력을 확대하려는 움직임"이라고 분석했다. 올해 6월에도 비슷한 조치가 있었는데, 트럼프 정부는 일본제철의 U.S.스틸 인수 승인 조건으로 '황금주(golden share)'를 확보해 주요 경영 결정에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됐다. 삼성전자 미국 텍사스주 테일러 공장 건설 현장. [사진=삼성전자] wonjc6@newspim.com   2025-08-20 08:31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