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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청년 친화"...서울시, '서울형 강소기업' 50개사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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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인턴 인건비 236만원, 최대 23개월 지원
청년 정규직 채용 시 근무환경개선금 지원

[서울=뉴스핌] 채명준 기자 = 서울시가 중소기업의 경영악화와 청년실업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고, 육아친화 및 일·생활균형 기업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2년 '서울형 강소기업' 50개사를 선정,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2016년부터 추진한 서울형 강소기업 지원사업은 현재까지 총 551개 기업을 선정해서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금일부터 기업의 접수를 받아, 서면심사, 현장실사, 면접심사를 거쳐 오는 9월 말 최종 선정결과를 발표한다.

서울형 강소기업 선정 기준 [자료=서울시]

특히 올해는 청년이 선호하는 육아친화적인 조직문화를 가진 기업을 중점적으로 선정‧지원하기 위해 '재직자 육아휴직 사용 비율' 항목을 신설하는 등 선정 평가기준을 개선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육아휴직자 대체 청년인턴 인건비 최대 23개월간 지원 ▲서울시 거주 청년 정규직 채용 시 '근무환경개선금' 1인당 최대 1500만원씩, 총 3명까지 지원 ▲선정기업 대상 육아친화 및 일·생활균형 교육과 컨설팅을 제공한다.

구체적으로 시에서 '육아휴직자 대체 청년인턴'의 인건비 월 236만원을 '해당직원 휴직 전 3개월∼휴직기간∼복귀 후 3개월'까지 최대 23개월 지원한다.

특히 복귀 후 합동근무를 통해 업무 인수인계는 물론 육아를 위한 유연근무와 모성보호휴가를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조직문화 조성을 돕는다.

또한 서울에 거주하는 만18세~34세 이하 청년을 신규 정규직으로 채용하면, 1인당 15백만원씩 최대 3명까지 '근무환경개선금'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휴게‧편의시설, 육아시설 설치‧개선, 결혼‧출산 축하금, 자기계발비 등의 복지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육아친화 및 일생활균형 기업문화 조성을 위해 선정 기업을 대상으로 전문가의 맞춤 컨설팅도 진행한다. 일·생활 균형 수준을 진단하는 설문을 사전에 실시, 이를 기반으로 여성가족재단의 일․생활균형 컨설턴트가 방문, 수준별 맞춤 컨설팅을 진행한다.

이외에도, 청년채용 지원을 위해 민간 취업포털(잡코리아)에 '서울형 강소기업 전용채용관'을 운영하고, 기업별 최대 30억원까지 대출금리 0.5% 우대 혜택 등도 제공한다.

참여 자격은 공공기관의 인증을 받은 기업으로 ▲상시 근로자 증가 비율 ▲매출액 및 영업이익 ▲정규직 비율 및 임금 수준 ▲복지수준 ▲성평등제도 운영 ▲일생활 균형제도 운영 등 일자리 질과 기업의 역량을 따져 9월 말 최종선정 기업을 발표한다.

서울형 강소기업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오는 8월 3일까지 서울형 강소기업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도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일자리정책과로 문의 하면 된다.

신대현 일자리정책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중 청년이 선호하는 조직문화를 가진 기업을 적극 발굴·육성하여 양질의 청년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고 육아친화적 조직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Mrnobod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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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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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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