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한국철도 강원본부는 12일 쌍방향 소통의 메신저로 활동하고 있는 제15기 주니어보드 14명과 타직렬간의 이해도 제고를 위한 교차 체험 등을 주제로 간담회를 가졌다.
신화섭 한국철도 강원본부장은 "강원본부 혁신의 주역인 주니어보드에게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주니어보드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현장의 소리에 지속적으로 귀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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