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국세청 차장에 김태호 대구청장…서울청장 강민수·중부청장 김진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김창기 청장 취임 후 첫 고위직 인사

[세종=뉴스핌] 최영수 기자 = 국세청 차장에 김태호 대구지방국세청장이 임명됐다. 서울지방국세청장에는 강민수 대전지방국세청장, 중부지방국세청장에는 김진현 국세청 법인납세국장이 각각 임명됐다.

국세청은 이 같은 내용의 고위공무원 가급(1급) 및 나급(2급) 인사를 오는 11일 자로 단행한다고 7일 밝혔다.

◆ 1급 3명 모두 교체…서울지방청장에 강민수 대구지방청장

관심을 모았던 1급 자리에는 김태호 대구지방국세청장과 강민수 대전지방국세청장, 김진현 법인납세국장이 이름을 올렸다.

김태호 대구청장은 지난해 말 부임 이후 6개월여 만에 국세청 차장으로 승진했다. 강민수 대전청장은 1년여 만에 서울청장으로 임명됐다.

왼쪽부터 김태호 국세청 차장, 강민수 서울지방국세청장, 김진현 중부지방국세청장 [사진=국세청] 2022.07.08 dream@newspim.com

김태호 국세청 차장은 1995년 행시 38회로 공직에 입문한 후 대구지방국세청장, 국세청 개인납세국장과 자산과세국장, 전산정보관리관 등 요직을 두루 역임했다. 대구지방청장에 재직하며 납세자 성실신고를 적극 지원해 성실납세 문화를 조성하는 등 안정적 세수확보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또 공정사회를 역행하는 탈세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한 세무조사를 실시해 과세의 공평성을 제고하고 세법질서를 바로 세우는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강민수 서울지방청장은 1994년 행시 37회로 공직에 입문해 대전지방청장과 국세청 법인납세국장, 징세법무국장, 기획조정관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김창기 청장과 행시 37회 동기여서 주목된다.

대전청장에 재직하면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납세자 특성에 부합하는 신고안내 서비스를 적극 제공하고, 세심한 세무검증으로 납세자 부담을 최소화하는데 앞장섰다. 또 코로나19 피해 회복지원을 위해 영세자영업자와 소상공인에게 지속적이고 다양한 세정지원을 전개하는 등 경제회복의 온기 확산을 돕는 급부세정을 적극 실시했다는 평가다.

김진현 중부지방청장은 1995년 행시38회로 공직에 입문해 국세청 법인납세국장과 기획조정관, 개인납세국장, 중부청 조사2국장 등 본청과 지방청의 요직을 두루 거쳤다. 국세청 법인납세국장으로 재직하면서 법인세 신고도움자료의 실효성을 제고하고, 취약분야는 사후관리를 더욱 강화해 성실납세 문화 조성에 앞장섰다. 또 코로나19 조기 극복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가용가능한 세정지원에 집중해 민생경제 활력을 제고했다는 평가다.

◆ 2급 21명 대폭 교체…조사국장 오호선

1급 외에 2급 인사도 대폭 교체됐다.

대전지방국세청장에는 이경열 서울청 송무국장, 광주지방국세청장에는 윤영석 국세청 정보화관리관, 대구지방국세청장에는 정철우 국세공무원교육원장, 국세공무원교육원장에는 양동구 부산청 성실납세지원국장이 각각 임명됐다.

고위공무원 나급 본청 국장 중 가장 시선을 모았던 국세청 조사국장에는 오호선 국세청 국제조세관리관이 발탁됐다.

본청 기획조정관에 송바우 국세청 징세법무국장, 정보화관리관에 신희철 조사1국장이 임명됐다. 국제조세관리관에는 최재봉 개인납세국장, 징세법무국장에는 김동일 조사국장, 개인납세국장에는 장일현 소득지원국장, 법인납세국장에는 정재수 기획조정관, 소득지원국장에는 양동훈 서울청 국제거래조사관이 각각 임명됐다.

이 밖에 핵심 '조사라인'으로 관심을 받았던 서울청 조사1국장에는 민주원 중부청 조사1국장, 서울청 조사4국장에는 이동운 서울청 조사2국장이 각각 임명됐다.

drea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BTS, 대규모 월드투어에 외신 주목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가 4월 대규모 월드투어를 진행하는 가운데, 외신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 9일, 11~12일 한국 고양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지를 아우르는 대규모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현재까지 공개된 일정만 총 34개 도시 79회 공연으로 K팝 역사상 최다 규모다. 방탄소년단 뷔(왼쪽부터), 슈가, 진, 정국, RM, 지민, 제이홉. [사진=뉴스핌DB] 이에 주요 외신들도 잇따라 관련 소식을 전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미국 매체 피플, USA 투데이 등 방탄소년단의 공연 소식을 보도했고 CNN은 "K팝을 전 세계적인 문화 현상으로 탈바꿈시키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방탄소년단이 돌아왔다"라고 보도했다. 미국 매체 포브스는 "팀 역사상 가장 광범위한 투어 중 하나로 한국 가수 월드투어가 나아갈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스타디움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번 투어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어깨를 나란히하는 규모다"라고 덧붙였다. 아르헨티나 일간지 클라린은 "방탄소년단의 아르헨티나 방문은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문화적 사건"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가 보랏빛 꽃으로 물드는 시기에 맞춰 이뤄지는 공연은 그들을 맞이하기에 더없이 완벽한 순간"이라고 보도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투어를 통해 처음으로 아르헨티나를 방문한다. 방탄소년단은 월드투어에 앞서 3월 20일 다섯 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완전체로 약 3년 9개월 만의 신보다. 컴백 분위기는 전 세계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뉴욕, 도쿄, 런던, 파리 등에서 신보 로고를 활용한 옥외 광고가 진행되고 있다. 서울 광화문 광장 인근 세종문화회관에서 시작된 프로모션이 전 세계 주요 도시로 확산됐다. 대형 전광판을 채운 로고는 SNS에서 빠르게 공유되며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에는 총 14개 트랙이 수록된다. 일곱 멤버는 지난 여정 속에서 쌓은 진솔한 감정과 고민을 음악에 녹여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보여줄 예정이다. alice09@newspim.com 2026-01-16 08:07
사진
토큰증권 발행 가능해졌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전자증권법) 및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자본시장법) 개정안이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토큰증권 발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토큰증권은 발행·유통 등에 대한 정보를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분산원장에 기재·관리하는 자본시장법상 증권이다. 분산원장을 법적 효력이 부여되는 증권 계좌부로 인정하고 안정성 등을 구비하기 위해서는 법률 개정이 필요했다.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챗GPT 일러스트] 2026.01.13 chaexoung@newspim.com 이날 법 통과로 인해 전자증권법 개정을 통해 정보가 다수 참여자에 의해 시간 순서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일정한 기준에 따라 기재되고 공동 관리 및 기술적 조치를 통해 무단 삭제 및 사후적 변경으로부터 보호되는 분산원장의 개념을 정의했으며, 이를 통해 분산원장을 증권 계좌부로 이용할 수 있도록 명시해 토큰증권 방식의 증권 발행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분산원장을 이용한 증권계좌 관리, 스마트 컨트랙트 활용도 제고 등이 기대된다. 분산원장은 블록체인 기반의 암호화 및 정보의 공동 관리를 통해 해킹에 의한 정보의 무단 삭제·변경 관련  안전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토큰증권은 그 실질이 자본시장법상 증권이므로, 증권에 관한 제도가 그대로 적용된다. 예를 들어 자본시장법상 투자중개업 인가를 받지 아니한 사업자가 토큰증권의 중개 영업을 하는 경우 무인가 영업으로 법 위반이 되며, 토큰증권의 공모시 증권신고서 제출·공시 의무도 기존 증권과 동일하게 준수해야 한다. 이와 함께 이날 같이 통과된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통해 토큰증권 방식으로 활성화가 기대되는 투자계약증권의 유통이 허용됐다. 투자계약증권은 공동사업에 투자하고 사업 결과에 따른 손익을 귀속받는 자본시장법상 증권의 한 종류다. 기존 자본시장법은 투자계약증권의 비정형적 특성 등을 고려시 유통에 적합하지 아니하다고 보아 증권사(투자매매·중개업자)를 통한 유통을 금지했다. 따라서 투자계약증권은 증권사를 통해 투자자를 모집할 수 없고 발행인이 직접 투자자를 모집하는 방식만 가능했다. 금번 개정안을 통해 투자계약증권도 다른 증권과 마찬가지로 증권사를 통한 중개 대상이 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투자계약증권의 투자접근성, 투자정보 제공 등이 제고될 것으로 예상된다. 토큰증권 제도화를 위한 법률 개정안은 분산원장 기반 증권 계좌관리 인프라 신설, 투자자 보호를 위한 세부제도 정비 등을 거쳐 공포 1년 후인 2027년 1월경 시행된다. dedanhi@newspim.com 2026-01-15 17:2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