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대전·세종·충남

속보

더보기

진통 끝에 전반기 원구성 완료한 세종시의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상임위원장 선출·제2부의장 재선거·특별위원회 구성

[세종=뉴스핌] 홍근진 기자 = 개원 첫날부터 원구성 문제로 진통을 겪던 세종시의회가 제4대 의회 전반기 원구성을 완료했다.

여야는 5일 오후 9시 제76회 임시회 3차 본회의를 열고 3개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 및 위원장 선거와 김충식 제2부의장 사임의 건 및 재선거의 건을 처리했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임채성 행정복지위원장, 이순열 산업건설위원장, 이소희 교육안전위원장, 유인호 운영위원장 모습.[사진=세종시의회] 2022.07.06 goongeen@newspim.com

상임위원장 선거에서 임채성 행정복지위원장과 이순열 산업건설위원장, 이소희 교육안전위원장이 선출돼 소속의원들이 배치 선임됐다.

시의회는 3개 상임위원회 구성이 완료됨에 따라 부위원장도 선임했다. 행정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은 유인호, 산업건설위원회는 김동빈, 교육안전위원회는 김현옥 의원이 뽑혔다.

또 운영위원장에는 유인호 의원이 선출됐다. 의회운영위원회는 위원장 선임 직후 회의를 열어 김동빈 국민의힘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하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통과시키고 본회의에서도 이 건을 처리했다.

이어 시의회는 개원하기 전 당초 여야 합의로 결정했던 것과 달리 지난 1일 선출된 제2부의장 김충식 의원의 사퇴안과 김학서 의원 선출을 위한 절차를 진행했다.

먼저 김광운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사과말씀을 통해 "지난 1일 의장 선거에서 국민의힘은 민주당과 사전 협의하고 약속한 사항을 제대로 이행하지 못했다"며 "양당 합의 사안은 반드시 최선을 다해 지킬 것"이라고 약속했다.

김충식 의원 제2부의장 사임안이 가결된 후 이어진 재선거에서 20명 중 20명의 찬성으로 김학서 의원이 제2부의장으로 당선됐다. 김 부의장은 "앞으로 교육 및 도농 균형 발전, 의원 소통과 화합, 협치로서 의회가 발전하는 데 일익을 담당하겠다"고 밝혔다. 

세종시의회는 밤 12시가 넘자 차수를 변경해 6일 새벽 4차 본회의를 열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최종 의결 후 예결위와 윤리특위 위원 선임의 건을 처리하고 회의를 마쳤다.

상병헌 의장은 끝인사에서 "원구성에 이르기까지 언론과 시민들께서 질타와 걱정스러운 말씀이 많아 무거운 책임감을 느꼈다"며 "앞으로 여야 간 합의한 약속은 반드시 지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goongee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