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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코로나'에도 中 전기차 3인방 6월 인도 대수 사상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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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오 6월 인도대수, 역대 최다
리오토·샤오펑 6월 인도대수도 사상 최다 근방
中 3인방 선방 소식에 테슬라 주가도↑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중국의 '전기차 3인방'으로 불리는 니오·리오토(리샹)·샤오펑의 지난달 차량 인도대수가 사상 최고치 근방으로 회복되며 중국의 코로나19 봉쇄에 따른 여파에서 생산과 수요가 회복되고 있다는 청신호를 보냈다. 

1일 배런스에 따르면, 지난달 니오(NYS:NIO)는 1만2961대의 차량을 인도했다. 5월의 7024대에서 크게 늘어난 수치다. 월간 기준으로 역대 최고치이기도 하다. 이달 초 니오가 1분기 실적 발표에서 내놓은 가이던스도 웃돌았다.

중국 전기차 업체 니오의 SUV 전기차 모델 'ES8'. [사진=신화사 뉴스핌]

다만 2분기 총 인도대수는 2만5059대로 1분기 2만5768대에서 줄었다. 중국 정부의 '제로 코로나 정책'으로 인한 공급 차질에 부품 부족이 발생하며 차량 업계 전반의 생산 감소로 이어졌다.

또 다른 중국 전기차 회사인 리오토(NAS:LI)는 6월 1만3024대의 차량을 인도했다. 5월의 1만1496대에서 늘어난 것으로 사상 최다는 아니지만, 회사 역사상 월간 3번째로 많은 인도 대수다. 

리오토 역시 2분기 인도대수는 제로 코로나 정책의 여파에 2만8687대로 1분기의 3만1716대에서 대폭 줄었다. 다만 회사가 내놓은 가이던스는 웃돌았다.

3인방 중 가장 좋은 결과를 내놓은 건 샤오펑(NYS:XPEV)이다. 회사는 6월 인도대수가 1만5295대로 5월의 1만125대에서 늘었다고 밝혔다. 역대 최고치는 아니지만, 회사의 최근 가이던스는 웃돌았다.

2분기 전체로는 3만4422대를 인도했는데, 1분기(3만4561대)와 거의 비슷한 수준이다.  

이로써 중국 전기차 3인방의 6월 총 인도대수는 4만1280대로 월간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예상을 웃도는 인도 대수 발표에 미 증시에 상장한 니오, 샤오펑의 주가는 각 0.5~2%대 오르고 있다. 

중국 전기차 3인방이 6월 선방했다는 소식에 테슬라(TSLA)의 주가도 소폭 오르고 있다. 테슬라도 조만간 2분기 인도대수 발표를 앞두고 있는데, 월가 전문가들은 1분기 테슬라가 31만대 인도한 데에서 2분기에는 소폭 줄어든 25만대를 인도했을 것으로 전망했다.

고물가, 고금리에 따른 침체 우려 속에 미 증시 전반이 급락한 가운데, 테슬라의 주가는 올해 상반기 37%, 니오와 샤오펑은 각 31%, 37% 하락했다. 다만 리오토의 주가는 올해 들어 지금까지 19% 올랐다. 

koinw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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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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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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