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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과 화합, 행복의 여수로...여수시 정기명호 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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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 거점도시 미항여수 100년 미래 설계"

[여수=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정기명 여수시장은 1일 여수시민회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소통과 화합, 행복의 여수로' 나아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날 취임식에는 전임 시장과 지역 국회의원, 도‧시의원, 기관‧단체장과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현충탑 참배로 첫 공식일정을 시작한 정 시장은 먼저 압도적인 지지로 자신을 선택해준 시민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시민들의 바람대로 살기 좋은 여수, 행복한 여수를 만들기 위해 신명을 바쳐 일하겠다"며 취임사를 통해 다짐했다.

정기명 여수시장이 여수시민회관에서 취임식을 열고 힘찬 항해를 시작했다.[사진=여수시] 2022.07.01 ojg2340@newspim.com

정 시장의 민선8기 여수시는 '소통과 화합, 시민 행복'에 기치를 들 전망이다.

전국 최초의 주민 발의로 3려 통합을 일군 자긍심과 2012세계박람회를 성공 개최한 시민 역량을 결집해 '남해안 거점도시 미항여수'로 나아갈 계획이다.

정기명 시장은 시정의 동반자는 오직 시민임을 명심하고 시정의 답을 현장에서 찾겠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힘든 시민들의 고충을 헤아리고 시민 한 분 한 분을 섬기며 화합과 통합, 행복의 길을 열어간다는 생각이다.

이를 위해 시정운영의 투명성과 개방성을 높이고 능력 우선의 인사원칙으로 땀과 노력이 대접받는 공직풍토를 조성한다.

낮은 자세와 눈높이 열린 시정으로 시민에게 만족을 전하는 민선8기 시정부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인재육성 산업도시를 위해 기존 산업은 더욱 고도화하고 신성장 미래 산업을 육성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정 시장은 여수국가산단을 거점으로 광양‧율촌산단을 연계한 '저탄소 지능형 소재부품 산단'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지역의 청년들을 미래 기술인재로 키우고, 인재가 산단의 발전을 이끄는 선순환 경제를 구현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문화예술 복지도시를 위해 폭을 넓히고 깊이를 더해 모든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보편적 복지에는 모든 시민이 잘 살고 행복한 여수를 만들어가겠다는 정 시장의 의지가 담겨있다.

민선8기 정 시장의 눈과 귀는 오로지 시민을 향해 열려 있다.

해양관광 휴양도시로 오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행정역량을 집중한다.

이와 함께 마이스와 해양치유, 헬스케어 산업과 연계한 장기 체류형 휴양도시로 재도약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정 시장은 여수앞바다가 바로 정원이 되고 그 자체가 관광 상품이 되도록 꾸며나갈 방침이다.

기후변화 선도도시를 위해 산업과 자연, 인간이 공존하는 탄소중립 도시로 나아갈 방침이다. 제3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를 유치해 도시의 위상을 키운다.

정 시장의 시계는 2050 탄소중립과 2028년 COP33 유치에 맞춰져 있다. 지난달 29일 기자회견과 이날 취임사를 통해 민선8기 여수시가 나아갈 5대 시정방침을 밝혔다.

시정철학과 핵심가치 실현을 위한 85개 공약도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마련해갈 예정이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살기 좋은 여수, 시민이 행복한 여수, 자랑스런 여수를 만들기 위해서는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필요하다"며 "역동적인 '남해안 거점도시 미항여수'를 만들 수 있도록 뜨거운 관심과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ojg234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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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사남' 900만 울린 '강가 포스터'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2026년 최고 흥행작에 등극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900만 관객 돌파를 기념해 짙은 여운을 남기는 강가 포스터를 공개했다. '왕과 사는 남자'가 3일 900만 관객 돌파에 힘입어 강가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속 이홍위(박지훈)의 마지막과 함께 공개되는 장면 속 아련한 모습을 담아 깊은 울림을 전한다. 공개된 포스터는 왕위에서 쫓겨나 청령포로 유배된 이홍위가 강가에 홀로 앉아 쓸쓸히 물장난 치는 장면을 담았다. 흰색 도포를 입고 쪼그려 앉은 이홍위의 모습은 어린 나이에도 자유를 꿈꿨을 그의 심정을 짐작하게 해 먹먹한 감정을 자아낸다. [사진=(주)쇼박스]  특히, 엄흥도 역의 유해진과 이홍위 역의 박지훈이 포스터 속 장면에 대해 직접 소회를 밝힌 바 있어 관객들의 감정을 배가시킨다. 유해진은 "이홍위가 유배지 강가에서 물장난 쳤던 모습이 기억에 남고, 그때 엄흥도의 심정은 아들을 바라보는 심정이 아니었을까? 유배지가 아니라면 자유롭게 있을 나이인데, 너무 안쓰러웠다"라 말하며, 해당 장면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언급하기도 했다. 박지훈 또한 "강가에 쪼그리고 앉아 있는 장면은 해진 선배님의 제안으로 생긴 장면. 생각해 보니 친구들과 뛰어놀고 싶을 시기, 유배지에 와서 혼자 물장난을 치며 무슨 생각을 했을까? 그런 단종의 마음을 표현하려고 노력했다" 며, 해당 장면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함께 이홍위의 복합적인 내면을 표현하고자 고심했던 과정을 밝혀 눈길을 모았다. 이처럼 배우들은 물론 900만 관객의 마음을 뒤흔든 강가 포스터는 '비운의 왕'이라는 단종의 단편적 이미지에서 벗어나 '인간 이홍위'에 집중한 '왕과 사는 남자'만의 서사를 선명하게 드러낸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모두가 알고 있는 역사 속 숨겨진 단종의 이야기로 900만 관객의 마음속에 묵직한 감동을 남기며 파죽지세의 흥행을 기록 중이다.  jyyang@newspim.com 2026-03-03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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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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