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KYD 디데이
전국 경북

속보

더보기

[인사] 의성군

기사입력 : 2022년06월30일 06:20

최종수정 : 2022년06월30일 06:20

◇ 6급 담당 전보

▷기획예산담당관실 예산담당 이세훈 ▷홍보담당관실 홍보미디어담당 구본기▷탄소중립추진단 탄소운영담당 임정숙 ▷농촌활력추진단 농촌개발담당 여동익 ▷재무과 징수담당 김옥향 ▷재무과 재산경영담당 박승홍 ▷민원과 복합민원담당 김은진 ▷민원과 지리정보담당 신용호 ▷복지과 통합조사관리담당 김기영 ▷관광문화과 관광진흥담당 설동길 ▷관광문화과 지역축제담당 김창수 ▷관광문화과 관광시설담당 이승환 ▷일자리창출과 일자리담당 허우석 ▷경제투자과 지역경제담당 장금순 ▷경제투자과 투자유치담당 윤준웅 ▷농축산과 농정기획담당 유동우 ▷원예산업과 유통담당 민경열 ▷원예산업과 특용작물담당 김준호 ▷원예산업과 농산물마케팅담당 김충신 ▷안전건설과 안전재난담당 권귀연 ▷안전건설과 방재담당 김진욱 ▷안전건설과 중대재해예방T/F담당 임정수 ▷지역재생과 시범마을조성담당 김창일 ▷공항과 공항지원담당 김민수 ▷환경과 지질공원담당 고영주 ▷산림과 산림경영담당 김희웅 ▷산림과 산림보호담당 이동근 ▷산림과 산지개발담당 조나래 ▷보건소 보건위생담당 김숙주 ▷보건소 저출산고령화담당 정은희 ▷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담당 김기정 ▷시설관리사업소 문화시설담당 김정애 ▷상하수도사업소 관리담당 김정미 ▷의성읍 재무담당 강정남 ▷의성읍 찾아가는보건복지담당 황병호 ▷의성읍 민원관리담당 박은정 ▷옥산면 찾아가는보건복지담당 권미숙 ▷옥산면 민원재정담당 임대한 ▷사곡면 민원재정담당 이규호 ▷가음면 찾아가는보건복지담당 박선혜 ▷금성면 찾아가는보건복지담당 이길향 ▷금성면 산업경제담당 정영한 ▷봉양면 찾아가는보건복지담당 최민정 ▷봉양면 민원관리담당 이달기 ▷봉양면 산업경제담당 권순창 ▷비안면 찾아가는보건복지담당 이명옥 ▷비안면 산업경제담당 김재영 ▷구천면 민원재정담당 최동석 ▷구천면 산업경제담당 강구현 ▷단북면 찾아가는보건복지담당 우영임 ▷안계면 민원관리담당 고영우 ▷안평면 산업경제담당 박우재 ▷안사면 찾아가는보건복지담당 김정은

[의성=뉴스핌] nulche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세청, 홈플 대주주 MBK 세무조사 [서울=뉴스핌] 오상용 기자 = 국세청이 홈플러스 대주주인 MBK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이날 MBK파트너스에 대한 세무조사에 들어갔다. MBK파트너스측은 "지난 2020년 이후 5년 만에 이뤄지는 정기 세무조사로 인지하고 있다"며 "최근 불거진 홈플러스 사태(기업회생신청)와는 무관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이번 세무조사 담당 부서가 비정기(특별) 세무조사를 맡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이라는 점에서 지난해 논란이 됐던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의 역외 탈세 의혹까지 다시 들여다보는 게 아닌가 하는 관측도 제기된다. MBK파트너스는 지난 2020년 세무조사 결과 1000억원 규모의 역외탈세 혐의가 드러나 400억원 가까이를 추징 당했다. 지난해에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역외탈세 의혹이 재차 제기된 바 있다. MBK파트너스는 대규모 차입금에 의존해 지난 2015년 홈플러스를 인수했다. 이후 점포 등을 팔아 인수대금을 상환하고 배당을 받는 방식으로 투자 원금 회수에 주력했다. 정작 홈플러스는 자금 압박에 빠져 최근 기업회생 절차에 들면서 금융권과 업계 안팎에서 'MBK 먹튀' 논란이 거세게 일고 있다. 한편 국회 정무위원회는 이번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오는 18일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을 증인으로 불러 긴급현안질의에 나설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홈플러스 영등포점 신호등에 빨간불이 들어와 있다. yym58@newspim.com osy75@newspim.com 2025-03-11 19:39
사진
전투기 민가 오폭 부대장 보직해임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공군은 경기도 포천에서 발생한 KF-16 전투기 오폭 사고 조사 과정에서 지휘 관리와 감독이 미흡한 사실이 드러난 해당 부대 전대장과 대대장을 보직 해임했다고 밝혔다. 공군은 11일 언론 공지를 통해 "전투기 오폭사고 조사 과정에서 법령준수의무위반이 식별된 해당 부대 전대장(대령), 대대장(중령)을 11일부로 선(先)보직해임했다"고 전했다. 공군은 "조종사 2명에 대해서는 다음주 공중근무자 자격심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공군은 전날 중간조사 결과 브리핑에서 이번 사고의 주원인이 조종사의 좌표 오입력이라고 발표했다. 아울러 작전 수행 전 담당 조종사가 보고하는 실무장 계획서를 군 지휘부가 검토하는 내부 체계가 제대로 시행되지 않았다는 사실도 파악됐다고 밝혔다. 공군은 경기도 포천에서 발생한 KF-16 전투기 오폭 사고 조사 과정에서 지휘 관리와 감독이 미흡한 사실이 드러난 해당 부대 전대장과 대대장을 보직 해임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은 이영수 공군참모총장이 지난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KF-16 오폭 사고 조사결과 중간발표를 하고 있는 모습. [뉴스핌DB] parksj@newspim.com 2025-03-11 15:22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