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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3년 만에 열리는 '2022 KBO 올스타전' 공식 스폰서로 참여

기사입력 : 2022년06월27일 18:09

최종수정 : 2022년06월27일 18:09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컴투스가 '2022 KBO 올스타전'의 공식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다.

컴투스는 지난 24일 한국야구위원회(KBO)와 2022 KBO 올스타전의 공식 스폰서 계약을 체결하고, 메인 이벤트로 진행되는 홈런 레이스의 네이밍 권리를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공식 타이틀 명칭은 컴투스가 KBO를 기반으로 인기리에 서비스하고 있는 넘버.1 야구 게임 브랜드를 활용해 '컴투스프로야구 홈런레이스'로 결정됐다.

컴투스는 이번 스폰서십을 기반으로 '컴투스프로야구2022', '컴투스프로야구V22' 등 대표 야구 게임 타이틀에 올스타전 선수와 팬들이 게임 속에서 홈런 경쟁을 펼치는 랜선 홈런 레이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컴투스]

또 컴투스는 스포츠 채널 생중계를 비롯해 구장 전광판, 공인구 등을 통해 더욱 많은 야구 및 게임 팬들에게 컴투스와 컴투스프로야구 브랜드를 알려갈 계획이다.

컴투스 측은 "컴투스프로야구 홈런레이스는 다음 달 15일 올스타전 중계 방송사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라며 "공식 네이밍을 내세운 스포츠 채널 생중계를 비롯해 올스타전과 연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 전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컴투스는 누적 1500만 다운로드 달성한 리얼 야구 게임 '컴프야2022'를 비롯해 신작 야구 게임 '컴프야V22' 등을 출시해 글로벌을 대표하는 야구게임 명가로 인정받고 있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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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한 '복귀 후 임기단축 개헌 추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 응답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 추진 언급'에 55.5%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동의한다'는 34.0%, '잘모름'은 10.4%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분류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7.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62.2%), 30대(57.2%), 60대(53.4%), 만18세~29세(50.9%) 순이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은 '동의한다'가 44.3%로 '동의하지 않는다' 38.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64.5%, 대전·충청·세종 60.8%, 경기·인천 58.4%, 대구·경북 56.9%, 강원·제주 54.2, 서울 53.0%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부산·울산·경남만 '동의한다'는 대답이 43.4%로 '동의하지 않는다' 42.2%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역시나 정치 성향에 따라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5%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4.3%가 '동의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개혁신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41.5%, '동의한다'는 38.7%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56.5%, '동의한다' 43.5%였다. '지지정당없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64.9%, '동의한다' 23.7%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고 탄핵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집권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는데 개헌이 성사될 가능성이 없다, 신뢰가 낮다고 보는 거"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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