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급락장 속 중국펀드 15% 수익률...인도·베트남펀드는 소폭하락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중국펀드 3개월 수익률 5.8%
중화권 증시 회복 기대감
인도·베트남펀드 소폭하락

[서울=뉴스핌] 김신정 기자 = 최근 급락장 속에서 중국펀드 수익률이 나홀로 고공행진하고 있다. 인도·베트남 등 신흥국 펀드는 수익률이 아직 플러스로 돌아서진 않았지만 장기적 관점으로 봤을때 투자처로 나쁘지 않다는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27일 금융투자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23일 기준 중국주식펀드의 1개월 수익률은 14.96%다. 3개월 수익률은 5.87%에 달한다.

중국펀드의 수익률 상승세는 중국 록다운 해제에 따른 중화권 증시 회복 기대감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중국 증시는 생산재개와 소비회복, 정부의 경제 안정화 정책 발표 등으로 상승흐름을 보이고 있다.

[사진=바이두(百度)]

베트남 펀드 실적도 나쁘지 않다. 베트남주식 펀드는 최근 한달 간 0.94% 하락했다. 하지만 개별 상품 수익률을 보면 IBK베트남플러스아시아펀드의 경우 최근 한달간 4%대 수익을 내고 있다. 삼성베트남펀드는 3% 수익을 기록하고 있다.

올해 베트남의 경제 성장률은 6.5%, 인플레이션(물가상승)은 3.7%로 전망된다. 베트남의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5.03% 성장했다. 이는 지난해 4분기 5.22%에 이어 2분기 연속 5% 이상의 오름세다.

다만 베트남의 CPI(소비자물가지수)는 여전히 증시에 부담이다. 지난 2월 1.4%로 12개월래 최저치를 기록하다 지난 5월에는 2.86%까지 치솟았기 때문이다.

인도 펀드 최근 한달 수익률은 -2.66%다. 전체적으론 하락했지만 하락폭이 크진 않다. 삼성인디아펀드는 최근 1개월 수익률이 -0.59%다. 미래에셋연금인디아펀드 수익률은 -1.15%를 기록하고 있다.

인도 펀드 각 상품별 1년 수익률은 여전히 플러스를 기록하고 있다. 삼성인디아펀드는 1년 수익률 11.83%, 미래에셋연금인디아펀드는 7%대다.

단기적으로는 인도시장 내 인플레이션, 원유가격, 금리인상, 글로벌 변동성 등이 리스크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인도 경제성장세는 계속해서 견고해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 관계자는 "인도시장에 단기적인 리스크가 존재하지만 높은 인플레이션율은 중앙은행 긴축정책과 정부 정책 아래 안정화되고 경제활동지표 대부분이 코로나 이전 수준 또는 그보다 높은 수준으로 회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az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