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위안 신화사=뉴스핌]주옥함 기자=폭우가 내려 홍수가 발생한 중국 장시성 우위안(婺源)의 물에 갇힌 건물과 도로의 모습. 2022.06.23.wodemaya@newspim.com |
기사입력 : 2022년06월23일 08:19
최종수정 : 2022년06월23일 08:19
[우위안 신화사=뉴스핌]주옥함 기자=폭우가 내려 홍수가 발생한 중국 장시성 우위안(婺源)의 물에 갇힌 건물과 도로의 모습. 2022.06.23.wodema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