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뉴스핌] 조현아 기자 = 순수 국내 기술로 설계 및 제작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의 2차 발사를 하루 앞둔 20일 누리호가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 조립동에서 나와 발사대에 기립하고 있다.
누리호는 지난주 16일 발사 예정이었으나, 15일 1단부 산화제탱크의 레벨 센서 신호 점검 과정 중 이상이 감지돼 발사가 연기됐다.
hyuna319@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6월20일 15:17
최종수정 : 2022년06월20일 15:17
[고흥=뉴스핌] 조현아 기자 = 순수 국내 기술로 설계 및 제작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의 2차 발사를 하루 앞둔 20일 누리호가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 조립동에서 나와 발사대에 기립하고 있다.
누리호는 지난주 16일 발사 예정이었으나, 15일 1단부 산화제탱크의 레벨 센서 신호 점검 과정 중 이상이 감지돼 발사가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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