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황준선 기자 = 방송인 고 송해의 발인식이 열린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유가족과 관계자들이 마지막 인사를 하고 있다. 2022.06.10 hwang@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6월10일 07:35
최종수정 : 2022년06월10일 08:28
[서울=뉴스핌] 황준선 기자 = 방송인 고 송해의 발인식이 열린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유가족과 관계자들이 마지막 인사를 하고 있다. 2022.06.10 hwang@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