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종합] 5월 수출 21.3% 늘어난 615.2억달러…14년만에 3개월 연속 무역적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9개월만에 15개 주요 품목 모두 수출 증가
수입 632.2억달러…17.1억달러 무역적자
5월 기준 역대 최고치…반도체·철강 선도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5월 수출이 전년대비 21.3% 늘어난 615억2000만달러를 기록했다. 고물가와 공급망 불안에도 불구하고 5월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19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다만 높은 수준의 에너지와 원자재 가격으로 수입이 더 크게 증가하면서 금융위기 이후 14년만에 3개월 연속 무역적자를 기록했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2022년 5월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수출은 615억20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3% 증가했다. 5월 기준 최고치인 지난해 5월(507억달러)보다 100억달러 이상 늘어나면서 역대 5월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번 수출 실적은 역대 월 최고실적을 달성한 지난 3월 638억달러에 이은 월 기준 2위 실적으로 2개월 만에 600억 달러대를 다시 기록했다.

고물가와 공급망 불안 등 대외 불확실성과 전년 기저효과(45.1%)에도 불구하고 수출은 15개월 연속 두 자릿수 증가율, 19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지난해 8월 이후 9개월 만에 15대 주요 품목이 모두 플러스 성장한 가운데 반도체(15.0%)·석유화학(14.0%)·철강(26.9%)·석유제품(107.2%) 등은 역대 5월 1위를 달성했다.

아세안(23.0%)·미국(29.2%)·유럽연합(EU·23.5%)·인도(70.3%) 수출은 역대 5월 중 최고치를 기록했고 지난 4월 역성장을 기록한 대(對)중국 수출(1.2%)도 플러스로 전환했다.

현대차 울산공장에서 생산된 자동차들이 수출선적을 위해 대기하고 있다. [사진= 현대차]

한편 높은 수준의 에너지·원자재 가격이 지속되면서 5월 수입은 632억 달러를 기록했다. 지난해 6월 이후 12개월 연속으로 수출증가율을 상회하는 수입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3개월 수입은 모두 600억 달러를 상회했다.

무역수지는 17억1000만달러 적자를 기록하면서 지난 2008년 금융위기 이후 14년만에 3개월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원유·가스 등 에너지 수입액은 전년(80억달러) 대비 67억5000만달러 증가한 147억5000만달러(84.4%)로, 수입 증가세를 주도해 적자 발생에 영향을 미쳤다.

산업부 관계자는 "최근 무역적자는 우리와 같이 에너지 수입의존도가 높은 일본·이탈리아·프랑스 등의 국가에서도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fedor0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